꿈의 기록에 도전하는 3인과 매 경기가 신기원인 강정호 선수 그리고 서건창 선수의 다관왕 비롯 모든 부문의 타이틀 싸움 그리고 아직 언급하지 않을 단념 했던 그것...(승ㅊ...)
벤헤켄, 서건창, 박병호 선수의 기록과 팀순위... 어느정도 기대를 낮췄는데 선수들은 제 생각을 뛰어넘는 경기를 보여줍니다 이러니까 열광을 하게 되는거겠죠 하하하
(이하 푸념) 오늘.. 누나가 회원인 자선단체에서 후원자들 초청한걸 제가 대신 가도 된다는걸...잠도 못자고 해서 안가기로 했는데 역대 두번째 4홈런....부들부들.......... 지난주 야구의날 행사땐 한 십분 오분 차이로 사인회는 못들어가고 경기는 우천취소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