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 년 7 월부터 9 월까지 인도 남부 케라라 마을 사람들은
이상한 소리가 울린 후 하늘에서 붉은 비가 하늘에서 내려 오는 것을 자주 목격했다.
일부 지점에서는 적색의 농도가 높고, 옷이 붉게 물든다고 한다.
2012 년 11 월 13 일, 이번에는 스리랑카에 적갈색으로 염색될 정도의 피처럼 붉은 비가 내렸다 한다.
인도, 케라라에 내린 빨간 비는 발생 당시의 분석에서 조류 포자 유래에 의한 것으로 되어 있었다.
그런데 2006 년 마하트마 간디 대학 실어 루이와 산토시 쿠마르가 "이 세포는 외계에서 온 것"이라고하는 설을
발표했기 때문에 다시 주목을 받게되었다.
▼ 인도 케라라에 내린 붉은 비 영상
2001 년의 붉은 비는, 케라라 남부 코타 얌 지구와 이두키 지역에서 7 월 25 일경부터 내리기 시작했다.
빨강뿐만 아니라 노랑, 녹색, 검은 비도 보고되었다.
주민에 따르면, 색깔비가 처음 내린 날, 비가 오기전에 큰 천둥 소리와 번개가 땅에 쌓인 낙엽 위에 떨어졌다한다.
다양한 기법으로 원소 분석 한 결과는 대체로 일치하고 있으며,
탄소, 산소가 주성분으로, 그 외에 질소, 규소, 염소, 금속 원자도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그것만이 아니다.
채취 한 입자의 세포벽에는 우라늄이 농집되어 있으며, 또한 세포 내에는 인이 적고 대신에 비소가 있다고 한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지구상에 확인되지 않은 미지의 세포의 발견으로 과학적으로 대발견이다.
2010 년 12 월에 NASA가 발표 한 비소를 이용하여 생명 활동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한 박테리아
'GFAJ-1'과 유사할 가능성도 시사되고 있다고 한다.
반면 다른 연구 결과도 보고되고 있다.
주사 전자 현미경을 이용한 탄소, 질소의 동위 원소 분석, 원소 분석, 안정 동위 원소 질량 분석에서 비의 입자에는
각종 아미노산이 들어있어 발견 된 아미노산은 지구에서 해양 식물 또는 지상 식물 안에, C4 형 광합성을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도의 붉은 비에 대해 2006 년 3 월, 셰필드 대학의 밀턴 와인 라이트는 찬드라 위쿠라마신하와 함께
성층권의 포자를 연구하고 붉은 비가 입자가 사비킨 눈에 속하는 균류와 비슷하다고 발표 했다.
▼ 스리랑카에 내린 붉은 비를 전하는 뉴스 영상
스리랑카의 붉은 비에 관해서는, 2012 년 중국의 보건부가 빗물의 붉은 색은 연두 벌레의 일종,
토라케로모나스 속 (trachelomonas)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 결과를 보고했지만,
전체 DNA 감정 등의 분석 단계 에서는 행해지지 않고, 현재 실시를 예정하고 있다고 한다.
지구 생명의 기원은 지구가 아닌 다른 천체에서 발생한 미생물의 아포이며 혜성이 미지의 생명체를 지구에 가져왔다고
생각하는 PANSPERMIA 설을 지지하는 과학자들에게 이 붉은 비는 지구에서 생명체의 뿌리를 추적 하는데 학습 자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