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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1156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
추천 : 0
조회수 : 24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8/28 11:25:24

 

 26살된 부하직원이 한 말임

 

 

 

 총각과 아저씨의 차이는

 

 

 

 편의점이나 술집에서

 

 민증을 제시하라고 하는 횟수가

 

 점점 줄어 들면서

 

 

 

 

 

 물어보는 경우보다

 

 물어보지 않는 경우가 많아지면

 

 이제는 아저씨가 된거라고 함

 

 

 

 

 

 이제는 웬만해서는 안물어본다고 슬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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