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후 이민을 생각중인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빠르면 이번년도, 늦어도 내년도 초에 캐나다 컬리지에 입학해서 본격적으로 유학후 이민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과는 자동차정비 (Automotive Service Technician & Operation) 으로 생각중이구요.
지원할 학교는 BC주 BCIT, 알버타주 SAIT, 온타리오주 센테니얼 정도생각중입니다. (마니토바 MITT도 고려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학교는 BCIT를 가고싶기는한데.. BCIT는 2020년도 1월달에 시작하고 나머지는 이번년도 9월학기 지원이가능합니다.
혹시 자동차정비로 주정부이민이 유리한 주가 어디일까요?? 어떤분은 ONIP로 하면 쉽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마니토바 MPNP로 하시는게좋다고 하시는분도 계시고 어떤주가 유리할까요ㅠㅠ (취업적인측면이나 진행할때 빠른행정과정같은..)
언어는 크게 문제없습니다. 미국에서 중고등학교 대학교 다니다가 군문제로 한국나왔고 현재 전역했습니다.
그리구 날짜도 조금넉넉하게 한국에서 준비할거 준비하고 아이엘츠등 점수를 조금여유롭게 준비해서 내년 초에 입학을 하는걸로할지
아니면 빠르게 이번년도 9월학기 지원해서 빠르게 진행할지도 고민입니다. 한번 출국하면 캐나다에서의 시간은 계속흐르니..조금 시간을두고 침착하게 준비해야할지..ㅠㅠ
소중하신 조언 귀담아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