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초등학교때 잠이 안와서 누워있다가 우연히 발견한것 같아요
그냥 불 다끄고 침대에 누워 딱 자기전 그 상황아시죠
그때 양손을 머리위가 아닌 손을 천장으로 들어서 손바닥을 마주댄 상태에서 약간 띄우시고 손 사이에 있는걸 한번 느껴보세요
저는 신기하게 뭐가 있길래 만지면 이런 느낌이 납니다
너무 가까이 하면 만화처럼 탁 튕기는게 아니라
일정한 구체를 만지듯이 스윽 돌아갑니다. 그러니까 뭐라 해야하지 마치 반질반질한 물가의 바위를 쓰다듬는 느낌인데 훨씬 연약한
처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걸 인터넷에 올리니
에네르기파를 만지시네요 나선환을 쏠수있네요 이런거 밖엔 없길래
집밑 대학가에 기체조인가 뭔가가 있는데
중학교때 하도 궁금해 혼자가서 물어보니 그건 우리 기체조를 배우시면 알수있는 거라고 막 한번 등록해 보라길래
아 예예 하고 뛰쳐나오긴 했음
이건 여기에 막 기로 거울을 깨니 에네르기파를 쏘니 이런 사람들하고는 틀려요
님들도 미갤에 이름없는 능력자들이 부러우면 한번 따라해보세요
메커니즘은 이해가 안가는데 아마 무언가 있는것같음 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