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지하철에서만 벌써 3번째 헌팅
여친님은 검은옷입은 사람이 갑자기 팔잡고 끌어당겨셔 깜짝 놀랬다하고. ㅠㅠ
아오.. 불안불안 하네요
그래서 그번호를
제폰에 ㄳㄲ 라고 저장했는데
남수님 이라고 떡하니 카톡에 뜬거임
그냥 차단하려니까
아쉬워서 뭐 어떻게 골탕먹일방법 있나요?
여친님 안그래도 심장약해서 약까지 먹는데..
걸리면 뒤져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