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한 전 총리의 아들이 버클리음대에서 찍은 사진이 있으며, 일기장에도 잦은 이사를 언급하고 있다"며
"'버클리음대에 다니지 않았고, 지인의 집에 살아 돈이 별로 들지 않았다'는 변호인단의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그 내용을 한 전 총리의 아들이 직접 작성했다는 증거가 어디에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지금 당장 한 전 총리 아들의 미니홈피에 접속해 시연해 보이겠다"고 나서다 재판부의 제지를 당하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1&newsid=20100401205009726&p=hani 이제는 검찰이 한 전총리 아들 미니홈피 투데이도 올려주고..ㅋㅋ
이거 유머게시판에 써도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