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패치 된 후의 헬리콥터 탑승 후기 리뷰
게시물ID : bf3_76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멍청이.
추천 : 1
조회수 : 88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07 11:23:29

방금 막 헬퍼님과 플레이한 따끈따끈한 스코어.............................................(운전수: 이디엇 , 거너:헬퍼님)

.....

...

....;;;








...... 한마디로 이번 패치는 진짜 개 똥 다이스 욕 ㄴㅇㅁ럼ㄴ;검ㄴㅇ;ㅣ거 백번 천번 오바이트 할만큼 먹여도 모자릅니다...


아오 ㅋㅋㅋㅋ 이번에 패치되고 나서 하단레이더는 사라졌지 거너 플레어도 없지... 이번 패치를 노리고 보병들이 rpg를 안들고 전부다 


스팅어만 들고 다니지.... 헬리콥터 파일럿의 지옥입니다.


오늘 진짜 겨우 2판 했는데 온 힘을 다뻇습니다.... 원래 예전엔 고도 25 이하로 내려가면 하단레이더가 작동해 솔프람으로 견제하지않는이


상 그냥 고도 50 올라갔다 25~24 아래로 내려갔다를 반복하면 스팅어에 맞아 죽는일도 없고 이짓만 반복하면 보병이든 탱크든 그냥 냠냠 


잡수고 다녔는데 이젠 아닙니다.


고도 1로 바닥을 긁고 다녀도 무조건 스팅어 락온에 저공비행하는 헬리콥터 견제하는 탱크 자주포에 솔프람은 평소보다 몇배나 더 많은지 


아이고........


다행히 옛날 옛적 배필 초창기 시절에 헬리콥터 트롤링짓하면서 온갓 묘기를 다부리고 다녀서 고속 비행에서 순간 호버링 적 헬기의 움직임


을 이해한 페인트 스킬등 했던 조랄들이 지금에서야 통하게 됬지만 파일럿 부담감과 피곤함이 장난이 아니네요.


오늘 진짜 평소에 쓰지도 않던 온갓 페인트 스킬들을 난무하면서 교전지역에서 벗어나지 않고 계속 플레이 하긴 했는데....


이건 뭐 페인트 스킬이라고 해봐야 동서남북 사방에 스팅어 들고 쏴대면 ecm 떨어지고 은폐할 건물 방벽도 없이 그냥 맞고 추락 맞고 추락


맞고 추락.... 아주 호구가 된 기분이더라구요. (처음 하복 했을땐 저거 20번 데스한거 전부다 스팅어로 죽은거 ㅋㅋㅋㅋㅋ )


(다음 바이퍼 운전서부터)그래도 거너(헬퍼)님 눈이 매의눈이라 스팅어 날라오는쪽 미사일을 파악한뒤 그쪽으로 총알


을 날리면 제가 그쪽으로 날라가서 스팅어든 보병들 죽이고 차근차근 지형을 확보한뒤 스팅어 날라오는거 막아줄 방벽을 확보하고


다시 엄폐 공격 ecm 타이밍 맞추고 최대한 오래 떠있다가 다시 숨어서 엄폐 공격 반복.....


아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이스 이 종가나ㅣㅁㄴ어ㅣㅏㅁㄴ어ㅣㄱ 새퀴들 끄어어어어억


아..... 계속 말하다 보니 단점만 늘어놓았는데요. 


자 다음 패치된후의 장점을 말하자면.......


솔프람 로켓으로 부실수 있고, 파일럿의 히드라 로켓이 조금더 강해진 정도....


그정도밖에 없더군요 ㅋㅋㅋㅋㅋㅋ /////


아 이럴거면 아예 초창기 하단레이더 없어도 거너 플레어 있던 시절도 돌리든가...


아직 얼마 헬리콥터 안모신 분들은 서로 헬기전 할땐 그냥 럽샷 당해서 죽으라는 소린데.......


진짜 이번 2판 헬리콥터 싸움 경험으로 말씀드리건데 히트시커로는 서로 죽을까봐 못치겠더라구요.


그냥 이번에 히드라 로켓 패치되서 강해진겸. 그냥 적 헬기를 유인하고 건물 사이에 은폐해 있다가 적 헬기가 완전 근접했을때


 붕 떠서 히드라 로켓으로 


순삭시키는 방법뿐이 없더군요. 아니면 그냥 서로 죽어나가요 ㅋㅋㅋㅋㅋ 


하아..... 진짜 겨우 2판하고 이렇게 피곤한적은 처음이네요 ㅋㅋ


암튼 일단 헬기 페인트 연구 좀더 해가지고 이거 정 안된다 싶으면 그냥 완전히 전투기로 갈아타야지 원 ㅋㅋㅋ 피곤해서 못해먹겠네요 


그리고 다이스 뻑유 머겅 두번머겅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