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타로카드 점칠라면
몸에 힘이 쭉~~ 하고 빠짐..
평소에 잘 가지고 놀다가 오랜만에 할라고 하면
카드 하나 뒤집는순간 어질어질...
몸에 힘이 쭈욱하고 빠져버림
또 다른하나는
상대방의 태도임..
상대방이 아무리 재미로 보는 타로점이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해줬으면 하는대 기분나쁘게 행동하면
이상하게 결과물도 안좋게나옴..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건대
점본사람이 복채를 10원짜리 한장 안주면 다음날 머리아픔...
이런거 격어보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