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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카드 하시는분들 이런적 없으신가요?
게시물ID : mystery_35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까만연탄
추천 : 0/4
조회수 : 191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5 20:31:21
오랜만에 타로카드 점칠라면


몸에 힘이 쭉~~ 하고 빠짐..

평소에 잘 가지고 놀다가  오랜만에 할라고 하면

카드 하나 뒤집는순간 어질어질...

몸에 힘이 쭈욱하고 빠져버림




또 다른하나는

상대방의 태도임..



상대방이 아무리 재미로 보는 타로점이지만 그래도 진지하게 해줬으면 하는대 기분나쁘게 행동하면


이상하게 결과물도 안좋게나옴..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건 개인적인건대




점본사람이 복채를 10원짜리 한장 안주면  다음날 머리아픔...



이런거  격어보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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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5 22:27:20추천 0
http://fun.jjang0u.com/articles/list?db=106&search_field=nickname&search_value=%ED%8D%85%EC%85%94%EB%82%B4&page=2
일단은 여기서 공포의 타로카드 편을 전부 봐주세요.
댓글 0개 ▲
2013-12-26 15:28:01추천 0
사람마다 케바케이긴 한데 님처럼 상당히 예민하신 분이 있는가 하면
무딘사람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지요. ㅎㅎ
내담자 성격이 저마다 다르듯이요.

위의 기분나쁜 태도로 행동하는 사람의 점사가 안좋게 나온다는 것..
두가지 가정이 있을 수 있겠네요.
하나는.. 혹시 그 것이 반복적인 사건이라면, 리더분의 생각이나 느낌이 무의식적으로 나온것 일 수도 있구요,
두번째는 그러한 인격의 미완성으로 인해 스스로 삶을 힘들게 사는 부류요.

뭐 둘 중 어떤 케이스든, 억지로 그런 분들까지 봐주실 필요는 없어요.ㅎㅎ
댓글 0개 ▲
2013-12-28 15:14:07추천 0
타로카드 정답률이 상당히 높은 사람 입니다. 고등학생때 학교에서
거짓말 하는 여자에도 단번에 깜짝 놀라게 했었죠. 어디서 남자친구
없는척을...
본론으로 가서 장난치는 애든 진지한 애든 결과는 지 마음대로 나오더군요.  다만 공짜로 자주 해줬는데 한 10 명 가까이 연속으로 하니 약
간 거부감 들면서 해주기 싫고 내 힘을 뺏어가는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꾸 그런 현상이 나타나면 타로카드 매장가서 직접 손으로 만지고
공감해서 새 카드를 장만 해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댓글 0개 ▲
[본인삭제]산파술사
2013-12-30 20:46:19추천 0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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