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봤자 의회에서 예산 깎이면 끗

나사에 님 여친이 왜 있어요
가까이 있을거임

출근해서 사무실청소 그리고 퇴근... 설마 상상이나 하겠어요

NASA 연구원:쨕(엉덩이를 때리며) 흐흐흐 이런건 상상도 못했지?

아이:사 살려주세요

NASA 연구원:좋아 그렇다면 달 착륙 게임을 하겠어 이 손가락이 착륙선이야 그리고 천천히 내려가는데

착륙이 되었다 싶을때 아폴로! 하고 외치면 되

아이:(더 이상 내려가면 위험하다구)아...아폴로!!

NASA연구원:이런이런 이건 너 한사람에게는 작은 경험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도약이라구 Boy♂

설마 댓글이나 달고 있진 않겠지요....

자폐증의 원인중하나가
보통인간이 상상할수없는걸 해버려서 라는것도 있다던데..
흠..
뭘까요? 상상할수 없다는게..?

타임머신도 상상하기쉽고..  유전자조작 인간의 사고조종..
되게 궁금하네

미친 무슨 약을 빨아야 이글을 보고 Boy 드립이 나오는거야..!!!!!!!

나사에서 연구하고 있는 것이 가끔 과학저널등에 흘러 나올 때가 있는데, 와 가능해?? 라는 말이 나옴

한 예로 소행성을 태양풍 돛으로 이끌고 우주 한가운데에 짱박아놓고나선 화성 가는 우주 중간기지로 활용하는 방안

뭐 등등

그래도 결국 미군의 과학수준이 더 상상불가수준아닌가요.. 어쨌든 무서운 미국

그렇죠

보통 상사의 커피를 타거나
정부 고위관료를 접대하거나
우편물을 나르거나 그러죠.

나사에는 뭐가있을까 진짜 지하고문실에 외계인이있을꺼같다

그럼 저 상상하는 일들은 못하고 있다는건가요?

세얼간이에 나온건데 연필의 경우 부러질경우 무중력상태라 기계사이에 들어갈경우 큰문제가 생기죠

그래서 연필을 안씁니다

조여줌

천조국이라고 우러러만 볼께 아니라
장점은 어떻게든 우리것으로 만들어야해요

대략 10년전 쯤에 나사에서 화성갈 연구원 모집을 한다고 한것 같던데...
인간이탄 우주선이 가는데 6년 걸리고 거기서 지구에서 몇년꼴로 오는 보급 받으면서 기지를 건설한다고...
거기서 죽을때까지 있을진 모르지만 역사에 남을 대기업이라고...

그리고 요즘은 무인 우주선이 자나가는 해성이나 운석에 가서 광물을 채집을 할정도의 기술 수준입니다.
실제로 해성의 꼬리에서 나온 먼지를 모아서 그걸 연구해서 지구의 생물들이 해성에서 와서 진화했다는 사실도 확인했죠.

11 하하..

ㅋㅋ 근데 솔직히 우리는 상용화된 기술을 많이 보지 않음?

말그대로 상용화되려면 몇년이상 걸림.. 우리가 쓰고잇는거 대부분 10년전에 다 개발됫던 거에요.

솔직히 기술만 따지고 보면 상상 이상으로 발전했겠죠..

전 가끔가다 이런생각을함.. 솔직히 기술개발 하고 뭐하는데 돈이 들잖아요.. 그리고 예산 부족해서 안되는 것도 많고,..

그냥 전세계 모든사람들이 돈에 연연하지않고 딱딱 분야별로 나눠서 일을하면 얼마나 초고속으로 발전할까요.. 말도안되는 생각이지만 말이에요.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서 문제지 미국은 워프기술 개발성공 했다는 자료를 본 기억이 있는데요...

단순히  나사에서 그런 일 할 줄 몰랐다 요런 느낌의 상상이 안된다가 아니라
우리가 생각도 못하고 듣도보도 못한 걸 하고 있다는 이야기 아닌가요?
댓글에 착각하는 분들이 많으시네요..

블랙홀도 만드는 세상인데요 뭘...
무한의 에너지인 핵융합도 가능 하지만 담을 용기가 없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기술진이 3초인가? 6초인가? 잡아주는걸 성공해서 유명한 과학잡지(뉴턴?)에도 나왔었죠.
핵융합=태양 에너지 이것만 자유자제로 다룬다면 빛보다 빠른 우주선도 만들수 있고 지나왔던 잔상뿐이지만 과거로도 갈수 있죠.
100만 광년에서 떨어진 별을 지금 지구에서 눈으로 볼수 있는건 그별의 100만년전 과거의 모습이죠.
이걸 좀더 세밀하게 조절할수 있다면 과거에 일어난 미해결의 사고의 순간을 보고 올수도 있고 몇만년전의 조상님들의 생활도 볼수 있고 지구의 생성 과정도 볼수 있죠.

나사의 목적이 뭔지 모르겠어요.
지들이 연구한걸 왜 기밀로 하는지..

본문과 댓글들보다가 갑자기 전혀 다른 생각이 스쳤는데...
예전에 미국의 실상을 들여다보는 다큐에서 헐리웃 영화의 소품담당자가 나와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우리 영화에 항공모함 선단을 섭외하는데,단돈 20달러 들었다.."고..
그 20달러는 국방성 홍보담당자와의 간단한 점심한끼값이었고요..
그리고  그 영화의 제목은 브루스윌리스 주연의 `태양의눈물`(아프리카 난민들을 구하고
어쩌고 저쩌고 추격당하다가 미군들만 크게 희생당하고 난민구조에 성공한다는 전형적인..)
말하자면 미국의 국력이나 미군에대해 긍정적인 홍보효과를 낼만한 영화엔
항공모함 선단이 아니라 그 무엇이라도 아낌없는 지원을 한다는거지요...
반대로 군고위층의 비리를 다룬 `어퓨굿맨`같은 경우엔 제작단계부터 국방성에서 시니리오
변경을 조건으로 지원을 약속했으나 감독이 거부해서 결국 지원이 무산됐었고...
.
본문이나 몇몇 댓글들처럼 정말 미국이 외계인들 잡아다가 코렁탕을 먹이던해서
어떤 초월적인 외계문명의 정보를 오래전부터 습득했다면..
베트남전에서 그런 개굴욕을 맛보거나,챌린져호가 공중폭발하거나,빈라덴한테 쌍둥이빌딩을 쳐맞거나
요즘같은 셧다운 사태같은게 일어날일도 없었겠죠...
너무 신비주의로 우러러보는것도 일종의 홍보세뇌결과일수도 있다는..

대공간 텔레포트는 테슬라 시절부터 하려고 하던거고,

이번에 성공한건 양자레벨의 텔레포트인데, 정확히는 물질 텔레포트가 아니고 양자정보 텔레포트
원자보다 작은 양자인데다가, 양자자체를 옮긴게 아니라 양자의 성질을 옮긴거죠.
고로, 양자텔레포트 기반의 물질텔레포트는 답이 없다라고 미래학자들이 예전에 결론냈습죠.

SF에서 볼만한 진짜로 쓸만한건 테슬라가 시도했던게 더 구현가능성이 높죠.

우리나라 국정원도 다른사람들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을 하곤 하죠

나사에서 연구하던거중 젤 기억에 오래남던건

우주선에서 "똥 치우기" 였던 기억이 나네요.

소변과 똥을 좁은 우주선안에서 어떻게 처리할건가에 대한것..

아마 조만간 빛을 보게될 분야는

"우주에서 쓰레기 치우기" 가 될 겁니다.

정확히는 지구궤도상의 쓰레기 치우기 사업

지금도 곧잘 문제가 되고있고

그래비티 영화에서도 극적으로 표현하기도 했고..

설마 나사에서 이걸 만들고 있다니 상상도 못했네요 ㅎㅎ

GRAVITY  봤음,,, 헐 쩔음,,, 우주선 조종사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마지막 짱꼴라 우주선,,,, 병신같음,,,, 하지만 우리도 없는거 갖고있어서 부러움,,, 젠장,,,왜 우리나라는
시덥잖은 4대강에다가 쌩돈 쏟아붇고  국민들한테 돈없다고 철도 민영화 한다고 지랄들이실까?
궁금해진다,,,
난 나사에서 하는거보다 박그네 머리속이 더 궁금하다,,
아버지에 대한 제사밖에 생각이 없는건가?

DARPA가 인지도가 참 낮은데요.. 나사가 저런 말도 안되는걸 우주레벨에서 생각한다면 지구레벨에서 하는 단체는 DARPA입니다... 인터넷도 여기서 알파넷으로 시작했지요.

모두의 상식을 뒤엎는 나사 미항공우주국의 비밀 중 하나입니다
미확인비행물체로 알려진 ufo는 또다른 인류이며 지구 맨틀 속에 터전을 일구고 있습니다
지구공동설로 유명한 이 내용은 또다른 외계생물체가 지구인류와 같은 시각 공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남극과 북극 끝자락에는 지구본의 구멍처럼 통로가 있으며 이는 미국가안보국 nsa와 극밀히 기밀안건으로 숨겨져 있었으나 전직 cia요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의 폭로로 인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여기까지가 세상에 알려진 지구공동설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현재 행방을 알수없는 상태이며 당국의 해명으로 일명 헤프닝으로 끝난줄 알았던 지구공동설은 명백히 사실입니다. 덧붙여 지구 내부에 존재하는 또다른 인류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습니다. 몇해전 관측된 태양속을 넘나드는 미확인비행물체 또한 또다른 인류의 산실이며 이들은 현재 세계 패권인 미국과 긴밀히 교류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지구 내부 또다른인류는 다름 아닌 고도의 메카니즘화된 사이어인.
드래곤볼은 논픽션이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