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본인실화] 어렸을적 보았던 괴상한 형상
게시물ID : mystery_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민폐
추천 : 18
조회수 : 479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12/26 21:03:37
목격.PNG
 
 
위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해 발로 그린....
 
 
제가 (1993년쯤) 6~7살때 저희집은 초저녁에 약수터로 자주 갔습니다
 
부천 사시는 분이라면 부천 성주산 잘 아실겁니다
 
어렸을적 그림에서 나온 것과 같은 형상을 몇번 봤었습니다
 
부모님들은 전혀 인식을 못하시더군요
 
 
형형색색으로 빛나면서
 
문과 같은 크기였구요
 
 
그 당시 너무 깊은 인상을 받았은터라
 
아직도 그때가 생각나네요
 
..... 지금 곰곰히 생각해봐도
 
도대체 그게 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림이 후져서 그렇지
 
실제 봤을땐 눈이 좀 부셔서 제대로 뚜렷히 보기에는 좀 힘든 밝기였습니다
 
 
혹시 어렸을때 이런것 본적 있으신가여?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3-12-29 01:35:42추천 3
어디선가 들은게 있는데 사람들은 가짜기억을 가지고 있데요 머리에서 조작된기억, 님이 본것도 그 일부가 아닐까요?
댓글 0개 ▲
[본인삭제]밥★
2013-12-29 02:18:45추천 1
댓글 0개 ▲
[본인삭제]쫄깃한록바
2013-12-26 21:09:05추천 10
댓글 0개 ▲
2013-12-26 21:11:37추천 0
어렸을때라 크게 보였지만 음 님께어 보신거랑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댓글 0개 ▲
2013-12-26 21:22:05추천 3
제가 재연한 그림은 잘 못그린거라  ...

저그림 실눈떠서  보시면

제가 어렸을적 봤던 현상과 더  가까워집니다
댓글 0개 ▲
2013-12-27 01:25:48추천 6
발로 그린 것 치곤 상당히 잘 잡힌 그림인데요? ㅋㅋㅋ 구도가 좋음.
저는 초1(7살) 때 학교 화장색 문이 카멜레온처럼 녹색에서 붉은색 등으로 색이 순간 순간 바뀌는 현상을 경험했는데
너무 인상적이라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
댓글 0개 ▲
2013-12-27 03:35:53추천 52

예전에 다다다에 나온 시공의균열인줄...
댓글 0개 ▲
[본인삭제]동물의털
2013-12-27 04:51:20추천 6
댓글 0개 ▲
2013-12-27 10:07:15추천 21
무릉도원 온라인 입구... 아님?
댓글 0개 ▲
2013-12-28 19:51:14추천 2
돈데크만의 시공터널?
댓글 0개 ▲
2013-12-28 19:46:24추천 15
눈에 잔상남은거 아니었을까요 ㅋㅋ
댓글 0개 ▲
2013-12-28 15:22:34추천 1
어릴때 시골 안체쪽에 마당이 하나더 있었고 거길 불투명 유리로 가려
놨는데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니 창문밖에 사람 머리통 만한 좀더 큰
밑에는 반구형에 위쪽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인(타오르는 부위는 위로 타올라 사람 머리보단 당연히 커보였다. 머리통 만한건 반구 모형) 보통 사람이 생각하는 불덩이가 공중에 떠있으면 이런 모양이겠다 하는 그런
불이 밖에서 안을 보는듯 아니면 마당을 살피는듯 천천히 떠다니다 사라졌습니다.  나중에 어른들께 여쭈니 도깨비불 이라 하시더군요. 다만
제가 본 것은 그냥 불의색 이었고 눈부시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다른것
같네요.
댓글 0개 ▲
2013-12-28 17:29:21추천 10
신선들의 장소로 이동하는곳입니다

일반인에게는 보이지 않습니다

오직 보이는건 신선과 순수한자 뿐입니다

신선은 기나긴 수련을 하면 영혼은 맑게 하는것이 가능하며

순수한 어린이게는 역시 보이긴 개뿔 저건뭐야시발 부럽다
댓글 0개 ▲
2013-12-28 20:18:35추천 2
문과 같은 크기라...이과생보다는 문과생이 많기는 하죠
댓글 0개 ▲
2013-12-28 20:30:45추천 0
책에 낚서해뒀네

국어책인듯
댓글 0개 ▲
2013-12-30 13:52:36추천 1
제7살때잇엇던일이랑 똑같네요...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