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총수들을 초청해 호프타임을 가지며 격의없이 간담회를 가지며 수제맥주 세븐브로이가 등장했더랬죠.
* 세븐브로이 맥주는 오비맥주와 하이트맥주가 일제강점기 시절 맥주 제조 면허를 취득한 것과 달리 우리 정부가 처음으로 맥주제조를 허가해 준 일반면허 1호 회사이며..전직원이 100% 정규직 직원임.
탁현민 행정관을 제일먼저 언급한 곳이 5월경 <조선일보>..이걸 받아 자유한국당이 물고 뜯었고,
기레기들이 퍼뜨려..일부 페미니스트 아줌마들이 홀랑 넘어가 이슈화 된겁니다.
일개 행정관의 일처리가 저들에겐 무서운거죠.
탁현민 행정관은 우리가 지켜드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