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이 환웅이고 그 밖의 인물들이 환웅주위의 영웅들과 매치하면 재밌게도 호환성?이 높아요. 민족적 우월주위를 떠나서 그들과 매치되는 역사나 고대신화는 우리나라밖에 없거든요. 아눈나키는 그들을 부르는 호칭정도로 알고있는데 저는 왠지 선택받은 지구사람들을 부르는거로 호칭의 대상이 바뀐거 같아요. 니비루전설은 이번 아이손으로 기대했는데 좀 김이 식기도 하네요. 근데 달 뒷면 사진은 한두장이 아니라서 여전히 궁금증만 증폭됩니다.
달 의혹은 저도 그래요 ㅎㅎ 달사진을 무엇인가를 감추려고 합성한 것도 그렇구 충분히 달은 외계인이 지구를 관찰하기위한 우주정거장으로 사용할수 있잖아요
이번에 심심하니 달 생성 가설을 얘기해볼게요 생명의 기원도요. 과학게에 올려야 하지만 제가 미게를 좋아하니 ㅎㅎ 외계인이랑 상관없는거지만 흥미로운겁니다.
일단 지구가 일반 행성일때 큰 달이 부딛히게 됩니다. 정면으로 부딛히고 날아간 파편이 달이되었다고 아시는분 많으실텐데 달은 지구를 빗겨맞았습니다 그로인해 지구도 돌고 달도 같이 돌죠. 이때부터 달은 지구 생명체가 살기위한 많은 도움을 주게됩니다. 달이 없었다면 지구의 자전축을 잡아주지 못하기때문에 기상변화도 심해지고 카오스가 오게되죠. 생명이 살기 힘들어집니다.
달이 생명체 없는 지구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또다른 것.
예전 조수 간만의차는 달이 엄청 가까웠기때문에 해일급이었습니다. 지금 그냥 파도와 완전 달랐어요 그 덕에 바닷물에 있는 원소들이 믹스 하기 좋죠 원소들이 믹스되다가 우연의 한번의 조합으로 생명체가 탄생합니다
또 달이 도움을 준것. 달의 크레이터를 보면 알다싶이 대부분의 별이 지구에 오는것을 막아주었습니다. 지구를 돌면서요. 지구로 오는것들을 다 맞아주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