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이백만원하는 컴퓨터를 맞출때도 내가 이 돈을 지불할 능력이 있나 없나를 생각하고 사는데
몇억 하는 집을 사는데 자기가 집값 감당할 능력이 있나 없나를 생각을 안함?
집을 살 입장이 되면 생각이 좀 달라지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