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스타크래프트 이야기 - 저그의 제국 1 -
게시물ID : starcraft_324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스츠
추천 : 4
조회수 : 9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9/22 11:41:16

1. 기욤 패트리

 

푸른 눈의 전사로 불리우는 이 선수는 오리지날 시절에서 저그 최강자로 불리웠다.

당시 그가 사용하던 전술은 '히드라 웨이브' 많은 수의 히드라로 적을 이겨왔던 것이다.

하지만 그는 브루드워가 되면서 저그에서 프로토스로 종변을 하게 된다.

 

2. SauRon zerg

 

사우론 저그는 이걸로 정리 된다.

 

'무한확장,무한생산'

 

하지만 초기형태는 이랬었다.

 

당시 테란은 좆밥 가장 최약체 종족이였으므로 테란은 문제가 되지 않았다.

문제는 프로토스.

상성적으로 유리하지만 유닛 하나하나가 고성능이여서 초반 하드코어 질럿러쉬가 문제였다.

초반에는 저글링이 질럿에게는 상대가 안되서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사우론 저그가 탄생되었다.

본진에 3해처리를 짓고 9개의 라바에서 나오는 저글링들로 질럿을 막는다.

그리고 앞마당,멀티를 먹고 도합 5해처리로 프로토스를 상대한다 네오 사우론 저그

하지만 최진우 선수가 이 전술을 변형시켜

위에 써진 그대로

배째기 식 확장과 물량으로 상대를 압살하는 저그의 로망을 만들어냈다.

http://www.youtube.com/watch?v=-gcBqcstXV8 <사우론 저그...

 

하지만...

 

3. 1.0.8 patch

 

1.0.8패치는 테란의 상향과 프로토스의 최약체 패치 저그의 하양이 있었다

이 패치는 테란의 문제점을 해소해주는 패치였고..

당시 물 오른 임요환을 더욱 더 강하게 만들어준 패치였다.

임요환의 트레이드 마크인 드랍쉽.

그는 저그의 확장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자원줄을 끊어버린다는 전략이였다.

마메의 천적인 럴커가 있었지만 임요환은 컨트롤로 마메 커플파워 만으로 럴커를 뚫고

공격을 왔다.

한빛소프트배 스타리그 결승전들을 보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그리고 한동안 저그들은 조용호가 등장하기 전까지 테란에게 쓸려나갔다

 

http://www.tooniland.com/ongame/leagueVod.tl?leagueId=StarLeague&mIdx=6580 <vod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