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진짜 ㄴㅓ무 ㅇㅓ이가없어서    ..
아  뭔대  글이  이상하게  써지는거야

여튼  본론으로들어가  방금  진짜  어이없는일을  겪었내요


어캐된거냐면..

아는  누나가있었지요  나이는  서른  본인은  슴하나

평소  연락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집에  놀러오게됬지요

밥먹구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여자가  제  중고폰  베가레이서를  봤어요
그러더니  이런거  안쓰는거면  그냥  팔아버리라고..
아니면  내가  팔아줄까?    이러는거에요 자기  일하는곳에  중고폰  사가는  사람이  온다고.. 
돈은  내  계좌로  넣어준다고..
여튼  일캐되서  그  여자한태  폰을  맏겼어요..

그  후에도  연락은 ㄱㅖ속  했구요

카톡  내용도  아직  그대로..

한  4일?5일?  정도를  그사람  이  안와서  못팔았다고 
그러다가  어제  팔았다고..
오늘  퇴근하고  돈  부처준다고  계좌번호알려달라더군요  그리고나서  곳  퇴근한다는  카톡을  마지막으로
카톡  차단에  번호는  스팸등록..

이건  뭐하자는건지..

금액은  6마넌?  솔직히  따지고보면  그렇게  큰돈은  아니지만  하는  행동이  너무  괴씸하내요..

이걸..어캐  해야하나요

어이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