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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ametalk_3589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oGenius
추천 : 0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3/19 02:44:14
전기톱 소리만 들으면 피가 끓는다.
파란 병을 보면 몸에 좋을 것 같다.
별다를 것 없는 구석이나 외진 길에서 무언가가 있을 거라고 30분 이상 서성인 적이 있다.
벽을 뚫고 가려다가 크게 다친 적이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등의 위험한 시도를 하려고 한 적이 있고, 친구 등 지인이 만류할 때 "세이브 했으니까 걱정마!"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
자기도 모르게 빈 상자나 배낭을 챙긴 적이 있다.
녹색지대에 가면 우비를 챙긴다.
드럼통만 보면 폭파시키고 싶다.
하늘에 떠 있는 기구가 카코데몬으로 보인다.
문을 열기 전에는 일단 내가 충분한 무장을 하고 있는지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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