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아래 글씨가 써져있따 

 

일단 따라가보자

 

 

먼가 심상치 않다

 

 

아마 요안으로 들어가라는거 같은데

 

 

 

내려다 보니 안쪽에 글씨가 있다

 

 

안쪽에 숨겨진 동굴인데 심상치 않다

 

 

 

안쪽이 아무것도 안보인다

 

 

다행이 이전에 지나간 사람들이 글씨를 써놨다

 

통과하니 종유석이 있다

 

 

아래를 보니 아까 지나온 곳

 

 

위쪽에 통로가 보인다 들어가 보자

 

 

 

또 안쪽은 어두워서 안보인다

 

 

아앆 아  까시   옆에서 까시가 

 

안보여 까시 

 

 

겨우 통과 하고 나왔따

 

 

아까 지나온 종유석 지역이 보인다

 

 

불안하게 글씨가 많이 보인다

 

 

안으로 들어가니까 불이 꺼진다  

 

사악하다 돌아갈수도 없다

 

 

다행이 글씨만 밟으면서 진행  

 

사람들이 고맙다

 

 

다 와간다 

 

 

다시 밝아 졌다 근대 길이 3개다

 

 

 

왼쪽 구멍  

점프해보란다

 

 

가운데 구멍

앞에 죽음이 있다고 한다

 

 

오른쪽 구멍

점프할 시간??

 

왼쪽 아니면 오른쪽이다

 

왼쪽부터 간다!!!

 

가즈아!!

 

 

낚였다

 

 

 

다행이 부활을 해서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떨어졌더니 아래 물이 있었따

 

어디든 낚시 하는 사람들이 있다

 

방심하면 안된다 조심하자

 

 

나오니 분위기가 보스 나올거 같다

 

 

 

다행이 아니다 보물상자가 있었따

 

 

 

왕좌에 도전하라고?

 

 

 

 

닦으로 시작하는 어떤겜이 생각난다

 

 

 

오른쪽에 보니 조금만 구멍으로 나가니 밖이 보인다

 

 

 

유령이 있따

 

 

 

 

비밀상점이구만~~

 

근대 돈이 없다!!! 나중에 돈벌어서 다시 와야겠따

 

 

앞으로 점프 하라고????

 

 

 

폭포다 

 

 

 

 

밤에 들어갔는데 나오니 낮이다

 

화톳불에 앉아서 세이브 해야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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