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아우릭배신이라는 지역임
중앙에 요세가 있는데 이걸 지키는 정령(AI)이 수백년간 지켜오고 있음
괴물들이 여기 먹을려고 사방에서 병력만드는 알부화 장소를 만드는데 그걸 막아야함
거대 요새 옆에 4개의 감시탑겸 방어 시설이 있음
여기를 지나면
이곳에 들어가는 길이 동서남북 4개 인대 겉에서 보면 잘 안보임
여기가 입구중에 하나
안에 들어가면 이렇게 황금으로 된 거대 구조물이 있음
저기가 중앙인데 지하로 외부보다 큰 지하시설이 있음
들어가기전에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고 있는중
아래로 내려왔는데 정령들이 지키고 있음(갑옷안에 정령이 있음)
이 거대 도시급의 요새는 고대용한테 멸망한 고대 종족이 인간한태 기술 주고 복수해 달라고 만들어진 곳임
인간들도 몇백년 후에는 용이 깨어나서 세상이 멸망한다는 것을 알고
지원자를 받아 육신을 버리고 정령화 되어(육신은 나약하다) 수백년간 이 도시를 지키기로 함
무지막지하게 거대한 시설을 관리감독하는 정령들이 이도시를 지키고 유지 보수를 함
그것을 수백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종족연합이 발견함
그전까지는 흉악한 나무괴물들이 사는 숲이라고만 생각했음
하도 나무괴물들이 쳐들어오니 처들어갔다가 발견함
여기가 바로 고대 드래곤에 대항하기 위한 시설중에 하나
위로 쭉올라가면 이렇게 된 곳이 천장임
이곳은 정령들의 무덤
정령들도 죽을수 가 있는데 죽으면 마스크와 갑옷이 남게되고 여기로 옴겨짐
마스크 모양에 따라 역할이 나뉘는데
학자 전사 신관 이렇게 나뉨
이건 학자의 마스크들 그리고 유독 거대한 정령들이 있는데
애내들이 전투력이 어마어마함
대신 의지나 생각이 없는 전투기계에 가까움
아마 모든 애너지를 거대화해서 전투에 쏟아서 그런듯
어느세 밤이됨
오늘은 여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