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다.
얼마나 센지 적을 알지 못해도 자신의 능력을 잘 알고 있으면 승패의 가능성은 반반이다.
적도 알지 못하고 자신의 실력도 모르면 어떻겠는가?
십중팔구 지고 만다.
적을 알지 못하면서 자신도 알지 못한다면 패배만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