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것 같습니다.
주어진 일로 인해 바쁜일을 잠시 끝내고 번역문을 하나 올려보고자 합니다.
데이비드 아이크씨가 1999년도에 저술한 The Biggest Secret는 국내에 한글로 번역되어
출간된 사례가 없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잘 알려지지 않은게 사실입니다.
하기 내용은 1999년도 당시 책이 출간되고 난 이후 책의 내용을 주제로 두고 진행 되었던
인터뷰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책 원문의 내용은 상당히 방대하고 또한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지만,
인터뷰 내용을 참고한다면 그가 알리고자 하는 전체적인 내용들을 어느정도 들여다볼 수 있을것입니다.
물론 진위와 신뢰성에 관한 부분은 우리들의 몫이지만 관련 정보들을 찿으시는 분들께는
참고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간 되실때 한번씩 보시기 바랍니다.
The Biggest Secret Interview with David Icke
by Kenneth Bruke
* 원문
http://www.bibliotecapleyades.net/biggestsecret/esp_biggest_secret_5.htm
데이비드 아이크는 자신이 저술한 The Biggest Secret라는 책을 통해 이 행성이 수천년동안
내부적으로 상호 연결되어 있는 혈통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는 사실을 기록하였고 문서화 하였다.
책에서는 이 행성을 조종하는 혈통들이 어떻게 주요 종교들을 만들었는지 알리고 있고
더불어 인류들의 영혼이 억압받고 있다는 사실과 사람들이 정신적, 감정적인 감옥으로 부터
벗어날 수 있는 소수만이 알고 있는 지식들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와 다른 주요 종교들의 진정한 기원을 드러내고 지금의 세상이 엄청난 변화를
겪고 있다는 사실들을 증명할 수 있는 과학들적 사실들도 억압되고 있다는 내용도 함께
책에 포함 시켰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나는 당신이 찿아내기도 어려운 소수의 섬들이 어떻게 전세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는지
항상 궁금 했었습니다. 지금은 이에 대한 이유를 분명히 알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두가 바빌로니아 형제단들의 제국이기 때문입니다."
by The Leading Edge Newspaper
KB : Kenneth Bruke
DI : David Icke
KB : 데이비드씨, 저는 당신의 새로운 책인 The Biggest Secret를 어느 정도는 이해할 수 있지만
책 내용이 사실 어렵긴 합니다. 하지만 당신은 우리의 독자분들을 위해 몇가지 핵심적인 요소들을
알려주실 수 있을거라 생각되는데요. 그러면, 독자분들은 데이비드씨의 새로운 책에서 말하는 기본적인
최소한의 전제 조건들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DI : 네.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The Biggest Secret는 500페이지의 분량의 내용들과 60개의 일러스트, 40개의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고
책 집필은 제게 있어 큰 모험 이였으며, 저는 책에 가능한 많은 내용들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들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건 제가 진행한 연구와 더불어
연구적 측면 속에서 믿을 수 없이 동시 다발적으로 발생된 삶들이 녹아있는 대단한 내용들을
책에서 알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충분히 심사숙고 해본다면,
당신은 여기에 그저 하나의 외계 종족이 아닌 인간과 이종교배된 외계의 종족들도
관여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물리적 세상(구체적으로 지구와 같은) 속에서 활동하는 한 그룹의 외계 종족들이 있고
이들은 근본적으로 일반 사람들이 아스트랄 영역(astral level)이라 부르는 낮은 4차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이들은 렙틸리언(Reptilian) 종족입니다. 제 책에서 강하게 강조하는 부분은 수메르 점토판에서
언급되는 아눈나키(Annunaki)라는 종족들은 사실 렙틸리언 종족이라는 겁니다.
이 내용은 비단 저만 주장하는 내용은 아니고 David Arthur Horne 박사도 자신의 책인
"Humanity’s Extraterrestrial Origins" 에서도 저와 동일한 주제를 가지고 말하고 있습니다.
(역자주: 데이비드씨가 위 내용에서 언급하는 아눈나키는 렙틸리언과 동일한 존재로 언급하고 있으나
다른 여러 연구가들의 주장들을 포함하여 아눈나키에 관련된 부분은 그 기원과 관련 의견들이 다양합니다.
따라서, 아눈나키와 렙틸리언이 동일한 존재라는 것은 위 내용만 가지고는 확언하기 어려우므로
여러 연구가들의 주장과 마찬가지로 아눈나키에 관련된 데이비드씨의 주장도 그의 연구 결과에 따른
하나의 이론으로써 간주하시는게 나을것으로 사료됩니다.)
제가 이런 주제를 다루게 된 이유는 그저 직관력에만 의존 하는게 아니라 이 렙틸리언 종족들이 수천년 전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다는 엄청난 양의 고대와 현대의 증거자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뱀과 용, 그리고 쿤달리니(Kundalini) 에너지와 다른 것들은 분명히 상징적인 수준에만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당신이 증거들을 들여다 보면 이러한 것들은 상징이 아닌 뱀사람, 뱀신들을
말하고 있다는 엄청난 내용들을 알 수 있게 됩니다.
다시말씀 드리면 오늘날의 이란, 이라크, 터키, 그리고 우리가 수메르와 바빌로니아라고 부르는 고대문명들,
이집트의 평야를 아우르는 코카서스 산맥들(Caucasus Mountains)에서 이들과 관련된
일들이 일어 났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특별히 코카서스 산맥들 주변에서 혈통들이 나타난 것 처럼 보이고
이종교배는 렙틸리언 그룹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저는 렙틸리언 유전자를 가진 혈통들이 부정적이라는 사실은 보진 못했고 사실 부정적인 성향을 가진
렙틸리언들은 특정한 그룹들입니다.
수메르 점토판과 전세계의 수많은 기록들에서는 중개인과 여성들, 신들과 인류들 사이에서
이종교배된 종족들이 반신반인이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란의 역사 일부를 들여다 본다면, 일찍이 뱀신으로 불리웠던 왕들이 있었고
유전적인 구조와 혈통으로 인한 그 결과로써 그들은 왕좌에 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이런 과정들이 신성한 왕으로 간주되었던 자들의 기원입니다.
우리들의 잃어버린 음모들에선 이런자들을 신으로 간주하지 않지만 당신이 찿아 본다면
이와 관련된 사실을 도처에서 찿아볼 수 있을 겁니다.
즉, 이들은 모두 신으로 간주 되었다는 것이죠.
기원전 2,200년 경에 이집트에서 용의 왕실가문(Royal Court of the Dragon) 이라는 무언가가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그후로 부터 4,000년 이후인 오늘날까지 이들은 여전히 잔존해 있고 지금의 영국이라는
나라의 기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영국이 전세계적 통제의 중심지(전세계적 통제 네트워크의 중심지)라
생각하고 있고 토니블레어(역자주: Tony Blair, 1997~2007 영국수상 역임) 정부가 아닌
(비록 그가 대변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영국의 런던, 금융거리와 내부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지역들이 바로 통제의 중심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도 알고 있겠지만 런던이라는 도시는 팔다리가 사방으로 뻗어나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곳은 기본적으로 영국의 은행들이 위치해 있는 금융거리 입니다.
여기에서 전세계 금융시장의 통제가 이루어 집니다.
따라서, 당신이 이와 관련된 계보를 들여다 본다면 – 저는 이미 연구를 했습니다만 – 역사적인것 뿐만 아니라
이들은 기본적으로 아리안(Aryan) 종족의 사람들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리안 종족들은 페니키아인(Phoenician)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배를 타고 지금의 영국으로 건너왔는데,
이 부분은 관습적인 역사에서 열외로 취급되지만 아주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써내려간 책에서 페니키아인들의 문화가 지금의 영국문화가 되었음을 언급했습니다.
페니키아인들은 2명의 신을 섬겼는데, 한명의 신은 Barat라는 이름을 가진 남성 이였고 다른 신은
Barati라는 이름을 가진 여성 이였습니다. 그들이 이후 Britain과 Britainna가 되었고 저의 책에
페니키아인들이 이들을 묘사한 그림을 넣어 놓았습니다.
이런 그림들은 페니카이인들이 말했던 신들과 동일한 묘사들의 그림들 입니다.
페니키아인들은 육상으로 흘러 들어왔고 시간을 거치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그 후 이들은 지금의 유럽을 구성하고 있는 백인들이 되었고 또한 이들은 유전자 내부적으로
렙틸리언과 인간의 혼성체(Hybrid)들의 형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혼성체들은 고대 중동과 인근지역의 통치자들이 되었고 유럽의 귀족과 왕실 가문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이 혈통들은 단 하나가 남아 있는데 윈저(Windsor)라는 다른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핵심적 요소들을 확장시켜 보면, 이 혈통들이 지구를 장악했고 윌리엄 가문(William of Orange,
유럽 왕실가문들이 모두 연관되어 있습니다)이라 불리웠던 혈통들이 1,689년에 등장하여 네덜란드에서 건너와
영국의 왕좌에 올랐습니다. 1,689년부터 등장했던 이 혈통들이 지금의 일루미나티(Illuminati)로
알려진 자들이 되었으며, 런던시를 통제하는 중심축이 되었습니다.
1,694년에 윌리엄 가문은 영국은행을 만드는 헌장에 서명을 했고 그들은 내부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표들을
내세워 전세계적인 금융 시스템의 시작에 있어 중심이 되었습니다.
이런 사실들을 보면, 모든 나라들이 왜 눈에 보이지도 않는 가상의 금융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내부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대표자들을 내세워 모든 국가들의 경제와 정부들의
지갑을 움켜쥐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런던내에서 모든 통제의 중심으로써 추종하는 것은 대영제국(Great British Empire)이지만,
지금에서 저는 더 이상 대영제국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대영제국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가
영국에 정착했던 혈통들의 제국을 추종한다는 겁니다. 대영제국과는 매우 다른 것이죠.
그러므로 은밀한 조작을 일삼는 이 혈통들은 압도적으로 백인종족들 이며,
이들이 영국의 휘하에 있는 모든 제국들 금융 비즈니스, 미디어, 정치권력을 장악했습니다.
지금에서 우리가 영국이라는 나라가 축약되어 있고 사람들은 자신들만의 독립적인 나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지만, 우리는 영국에 의해 모든 나라들이 통제되던 창살있는 감옥들이
창살없는 감옥으로 교체가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혈통들과 비밀사회 네트워크들은 여전히 은밀히 그들 휘하의 국가들을 통치하고 있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통제는 이런식으로 진행되어 왔으며,
당신은 영국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각각의 국가들, 제가 이런 혈통들에서 파생되어 나갔다고 부르는 국가들은 이익을 위한 계획을 가지고
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들의 계획들이 조작되어 전세계적 수준의 무언가로 구성되면
– 예를들어 마이크로칩과 같은 – 파생된 혈통들의 국가적 관리자들이 그들의 영향력 내에서 구성되게 됩니다.
국가의 관리자들은 미국와 유럽에서 만들어진 록펠러들(Rockfellers), 남아프리카의
Oppenheimer와 같은 조직들 입니다. 혈통 관리자들은 그들의 가문들과 유럽
(특별히 런던과 일부 프랑스)에서 나오는 전세계적 계획들과 함께 국가를 조작합니다.
이것은 마치 모든 국가로 퍼져있는 거미줄 또는 초국가적 기업들과 같은 것이죠.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멋진예로 들수 있는데, 작년에 제가 아프리카에 있을 때 수많은 자료들과
정보들을 여기에서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만델라(Mandela)가 대통령이 되기전에
소수의 백인들에 의해 통제 되었고 인종차별 정책이 진행 되었지만 사실 당시에는 전세계적으로
인종차별에 대해 대항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모두 하늘에 현수막을 올리고 시위를 했었죠.
그때 Oppenheimer 가문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식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대변할 사람들로 다양한 미디어들을 점유 했었고 나라의 경제가 의존하던 다이아몬드와
금광산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소위 사회를 민주주의라는 것으로 바꾸었고 그런다음 만델라가
대통령 직위에 올랐습니다. 물론 그뒤 시위 현수막들은 다시 내려졌고 사람들은 걸어다니며,
자유롭게 말하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부유해 졌습니다. 세계는 자유로워 지고 있는 것이죠.
만델라가 대통령이 된 이후 오늘날의 Oppenheimer 가문은 주식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고
자신들의 소유한 미디어에 대변인들을 내세우며, 국가의 경제가 의존하는 다이아몬드와 광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상황은 똑같지만 차이점이라면 지금은 흑인이 대통령이기 때문에
더 이상 그 누구도 인간의 존엄성이나 자유의 부재에 대해 소리치는 사람이 없다는 겁니다.
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다녀 왔지만 Soweto 지역은 오히려 판자집이 이전보다 더 많이 있었습니다.
도로를 제외한 그 어떤 것도 사람들을 위해 바뀐게 없었고 사람들을 위한 선택의 측면, 삶의 측면은
전혀 바뀐게 없었습니다. 지금은 창살있던 감옥이 창살없는 감옥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국가를 운영하던 이전의 동일한 사람들은 지금도 여전히 전혀 의심을 받지 않고
똑같이 국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충류 혈통들이 유럽과 프랑스, 영국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흘러 나왔다는 주제를 덧붙여보면,
프랑스의 알자스로렌(Alsace-Lorraine) 지역이 그들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합니다.
왜 그럴까요? 당신이 미국 대통령들의 계보학을 훓어본다면 아마 기절할 겁니다.
그들은 런던을 기반으로 하는데 성경의 귀족 계보학을 다루는 Burke's Peerage 책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789년 조지 워싱턴(George Washington)을 포함해서 지금의 빌 클린턴(Bill Clinton)까지
대통령에 당선된 모든 후보자들은 영국과 프랑스의 왕실 유전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클린턴에 이르기까지의 42명의 대통령들 중에서 33명은 영국의 왕인 알프레드 대왕(Alfred the Great)과
유명한 프랑스 귀족인 샤를마뉴(Charlemagne) 이 두명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런 계보들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 이들 중 19명은 찰스왕자(Prince Charles)로 이어지는 2000명의
혈통들로써 영국의 에드워드 3세(Edward III)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미국의 금융권 가문들도 이와 동일하고 조지부시(George Bush)와 바바라 부시(Barbara Bush)는
이들이 대서양을 건너올 때 Percy라는 이름에서 Pierce로 이름을 바꾼 혈통으로써 역시 동일한 혈통들 입니다.
Percy는 오늘날까지 영국의 귀족 가문들 중 하나입니다. 그들은 Guy Fawkes를 포함한 다른 이들이
영국 국회를 폭파시킬려고 했었던 화약음모 사건(역자주: Gunpowder Plot, 1605년 일어났던 James 1세의
박해정책에 대앙한 카톨릭 교도들의 James 1세 암살미수 사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따라서 조지부시는 샤를마뉴와 알프래드 대왕과 연관이 있고 프랭클린 델라노 루즈벨트
(Franklin Delano Roosevelt, 미국 32대 대통령)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이들은 다른 혈통들과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지만 그들은 모두 일반적으로 광기(crazy)를
추종하고 모두 이면에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패턴들을 명확히 볼 수 없습니다.
만약 지금의 클린턴이 국무장관 이였고 또한 과거에 NBC의 뉴스리더 였으며,
이들이 모두 록펠러들(Rockfellers) 가문이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겁니다.
"실례지만 그게 뭐죠?" 때문에 그들은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는 겁니다.
사실 이름은 중요하지 않고 중요한 것은 이들의 혈통입니다. 부시가문을 하나의 예로 들 수 있는데요.
이유는 지난 3세대에서 그들은 동일한 이름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고 당신도 실제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말은 완전히 인기를 끌기위한 연설일 뿐이지만 그들에게 있어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런 생각은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고 있는 그들이 하나의 재단으로써
가지고 있는 실제적인 신념이라는 것이겠지만, 저는 당신에게 이런 말들이 절대적으로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연구를 토대로 만약 2세대만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면, 조지부시의 아버지인 Prescot Bush를
발견할 수 있는데, 그는 다양한 정치적 술책들에 관련되어 있고 미국 예일대학(Yale University)의
해적해골 사회(Skull and Crossbones Society)의 구성원 이라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겁니다.
그 다음 세대로 조지부시를 보게되면 그는 권력을 쥐어잡고 위해 태어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이후 CIA 책임자, 부원장으로 보내 졌습니다. 사실 부시가문은 대통령을 3번 역임한 겁니다.
(공식적으론 레이건이 2번 역임 했습니다.) 그리고 조지부시는 공화당의 수장이 되었으며,
또한 UN 대사이자 중국의 비공식 대사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모든 것들이 제가 말하는 핵심 포인트 입니다.
지금 우리는 부시가문(부시혈통)을 말하고 있고 플로리다 주지사인 Jeb Bush와 미국의 차기
대통령으로 선출될 조지부시를 잠시 들여다 봤습니다. 당신은 부시가문의 3세대를 봤지만,
다른 가문들은 볼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다른 이름들을 사용하기 때문 입니다.
Burke's Peerage와 심지어 공식적인 계보학책을 보더라도 빌 클린턴은 유전적으로 현재 영국의
왕실 가문인 윈저(Windsor), 스코틀랜드의 모든 군주들, 영국의 헨리3세(Henry III),
프랑스의 로버트 1세(Robert I)와 관련이 있습니다.
저는 연구를 통해 점점더 눈을 뗄 수 없는 정보들을 보게 되었고 클린턴이 록펠러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세대만 뒤로 돌아가봐도 엄청난 양의 이유들을 알 수 있었는데,
소위 미국 아칸소 주(Arkansas)의 길거리에서 놀고있는 어린아이들에게 영국의 옥스포드 대학에
갈 수 있는 로즈 장학제도(Rhodes scholarship)를 주어 엄중히 선택된 사람들만 왜 차출되어
가는지에 대한 이유도 알 수 있습니다.
빌 클린턴은 20세기의 이런 엄청나게 조작된 그룹과 관련하여 “비극과 희망(Tragedy and Hope),
영국계 미국인의 설립(The Anglo-American Establishment)”과 같은 책을 저술했던 조지타운 대학
(Georgetown University)의 내부자인 Carol Quigley에 보호아래 있었습니다.
클린턴은 매우 어린 나이에 모든 사람들이 록펠러로 받아들여 지는 것 처럼 보여지는
아칸소주의 주지사가 되었고 물론 그 다음 그는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이런류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혈통이기 때문에 데려와 지는 것이고 혈통들은 유전적으로 서로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낮은 4차원의 진동수준에 있는 렙틸리언들은 위에서 언급한 물리적 혈통들을 통해
여기로 올 수 있습니다. 그들은 마치 우주복을 입고 있는 것과 같고 파충류들은 특정한 혈통들을
통해서 3차원 세상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KB : 그들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핵심적인 그룹(데이비드씨께서 이해 하시기로)은 영국의 런던이라는 도시에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군요.
DI : 런던은 운용되는 수준일 뿐입니다. 만약 모든 사람들이 조직화 되고 공동화 되어 있는
작전본부와 같은 수준에 있을 수 있겠지만, 이런곳이 반드시 힘의 중심은 아닙니다.
힘의 원천이 되는 곳은 이 행성 어딘가에 있을 수 있고 저는 티벳(Tibet)의 지하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끝없이 거론되는 지하세계와 관련된 전설들, Agartha와 같은 지하도시들을
포함하여 모든 전설들은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지하의 도시들이 거미줄의 중심이고 런던, 파리와 같은 도시들은 분명히 중심에서
퍼져나가 있는 공동화된 지역일 겁니다.
KB : 형이상학에 기원을 두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 인간이 영혼가이드(Sprit Guide)를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럼, 렙틸리언들은 이런 사람들에게 그들의 지식없이 물리적 신체에 영향력을
가하거나 아니면 그들이 모습을 바꾸는 자들(Shape-shifters)일까요?
데이비드씨의 연구결과는 어떻습니까?
DI : 아주 좋은 질문인데요. 여기에는 2가지의 수준들이 있습니다.
하나는 제가 순수혈통(full-bloods)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제가 쓴 책에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조지부시와 같은류의 사람들은 윈저가문(영국 왕실가문) 입니다.
우리가 3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동안 그들은 4차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3차원과 4차원 사이를 넘나들 수 있으며, 또한 4차원을 들여다볼 수도 있습니다.
이런 능력을 가진 자들을 저는 순수한 혈통이라 부릅니다.
이들의 수는 많지 않고 또한 모습을 바꿀 수 있습니다.
다른 하나는 낮은 수준의 유전자 혈통들이 있고 그들도 여전히 파충류의 형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들을 혼성체(Hybrid)라고 부르는데, 그들은 압도적으로 자신들이 정확히 누구인지 알지 못하지만,
조작된 존재들이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혈통과 유전자의 강박관념으로써
추종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혼성체들이 찿고있는 것은 4차원으로부터 소유된 것을 찿는 것이고
그들은 비밀사회로 초청 받아 다양한 의식들(rituals)을 이행 시키는데,
물론 그들이 실제로 진행하기 위해 결합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모르며, 단어와 의식에서 생성되는 에너지장에 대해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에너지 장의 경우 만약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조종당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의식들에서 조종자들은 압도적으로 낮은 4차원의 의식(consciousness)들을
이렇듯 출신이 불명확한 사람들로 연결 시킵니다. 따라서 이들은 모두 4차원의 소유물인 것이죠.
만약 당신이 히틀러의 역사를 들여다 본다면 아주 흥미로워 할겁니다.
그는 분명히 카리스마가 있는 것 처럼 보였을 것이지만, 히틀러는 Eckart라는 사람에 의해
의식에 놓여졌고 히틀러는 자신의 내면에 있던 광기와 뻔뻔함, 일그러진 모습들이 드러나졌고
그에게는 국가를 매혹하는 에너지장이 생성되었던 겁니다.
물론, 고맙게도 짧은 시간동안 이였지만 말이죠. Eckart는 사실 그의 친구에게 편지를 썼고
저는 제 책에 이런 문구를 인용 했는데, Eckart의 친구는 그를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Eckart는 독일의 역사에 있어 그 어떤 사람들보다 많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친구에게 "나는 히틀러와 함께 그들과 연결 되었어"라고 말합니다.
즉, 히틀러는 낮은 4차원으로 연결 되었고 거기에 존재하던 렙틸리언 존재들의 꼭두각시가 되었던 것이죠.
제가 말하고 있는 이 모든것들은 제 인생에 있어 동시다발적으로 이해되었던 부분이고,
저의 책에서는 이것을 두고 “진실은 당신을 자유롭게 할것이다”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책에는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통제의 구조에 대해서도 써놓았으며,
저는 5분 또는 5년내에 이러한 구조를 만들기 위해 천재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언제 시작 되었을까요?
우선, 저는 통제의 기원을 찿기 위해 과거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고 서기 1,100년~1,200년 시대의 십자군들,
템플러 기사단(Knights Templar)과 같은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이해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러한 특정한 파충류/인간 혈통들의 주요 중심지로 보여졌던 기원전의 바빌로니아로
거슬러 올라가 연구를 했습니다. 그들은 중심지로 부터 다른 사회로 침투를 시작했고 그 결과로
이집트 뿐만 아니라 여러 사회들이 산산조각 나고 악화 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들은 자신들의 중심지를 로마로 이동시켰고 로마제국을 건설한 다음 더 확장해서
지금의 런던의 지역으로 와서 대영제국을 세웠고 런던은 그 중심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기록들을 저는 충분히 검토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세상 도처에 있는 이런 혼성체들의 끝없는
이야기들을 시작하고 있는 겁니다. 혼성체의 범주에는 항상 렙틸리언들만 거론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들은 신들과 인간들 사이에서 이종교배된 종족이였고 그 결과로써 혼혈 혈통들이 만들어 졌습니다.
그리고 약 1년전에 저는 여행도중에 아주 놀라운 경험을 했었는데, 1998년 5월에 15일 동안
여행을 하면서 각자 다른삶을 살아온 다양한 사람들(스위스 은행과 관련된 사업가에서부터 TV진행자에
이르기 까지)을 만났었습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들은 모두 자신들이 목격한 사람들,
압도적으로 권력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 동일한 이야기를 했었지만,
그들의 눈이 항상 파충류의 형태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느 경찰관도 이와 관련된 이야기를 제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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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image by bibliotecapleyades.net)
KB : 그럼, 데이비드씨 생각에 지구의 주파수가 그들을 가리고 있는 모습을 잠시 동안 없앴기 때문에
눈동자가 그렇게 보이는 거라고 생각 하십니까?
DI : 저는 두가지로 보여집니다. 첫째로 저는 그들이 인간의 형상을 유지하기 어려운 특정한
에너지장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지만, 요점은 이들이 낮은 4차원의 존재들이므로 자신들의 관점적
측면에서 지금의 3차원과 그리 멀지않은 차원에 있다는 겁니다.
저는 사람들의 의식들이 짧은 시간동안 에너지를 발산하게 되어 3차원에서 인간의 형상이 아닌
4차원의 렙틸리언 형상을 잠시동안 보게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사람들의 의식으로 인해 짧은 시간이나마 이들이 3차원의 인두겁이 아닌 4차원의
파충류 형상으로 보인다는 것이고 이를 목격한 사람들은 우주복과 같은 베일 속을 들여다본 것입니다.
그들의 이런 과정은 계속 진행되어 왔고 이 정보들은 누군가가 자신의 목격담을 제게 이야기 해준것입니다.
그리고 동일한 이야기들은 이 세상에서 아주 잘 알려진 3명의 인물들도 했었고 또한 제가 캐나다 벤쿠버에
있을 때도 6명의 사람들도 동일한 이야기를 했었는데, 그 중에는 큰 사업을 하고 있던
여성 사업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사실 2명의 남자와 사귀고 있었는데 한 남자와 섹스를 하던 도중 그 남성이 파충류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됩니다. 자, 이게 얼마나 충격적일까요? 이런 이야기들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리고는 제가 캐시 오브라이언(Kathy O'Brien)의 "Trance Formation of America"이라는 책을
몇 년전에 읽었을 당시를 기억 했었습니다.
KB : 네. 저희도 그녀와 인터뷰를 가졌던 적이 있습니다.
DI : 당시에 저는 생각에 잠기다가 "잠깐! 그녀가 책에서 파충류에 대해 언급을 분명히 했었어!" 하고는
저는 바로 책을 구입해서 읽어 보았는데, 그 책에는 질의응답 형식으로 언급되어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영국 사람들, 호주사람들, 그리고 미국사람들과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삶을 살아왔던
사람들이 제게 똑 같은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들 형이상학을 전혀 믿지 않았던 일부의 사람들은 상당히 충격을 받은 상태였습니다.
어쨌든, 저는 캐시 오브라이언의 책에서 파충류들에 관련된 페이지를 찿아서 읽어 보았고
그녀는 조지부시의 진실에 대해 말했었는데, 그들은 깊은 우주로부터 지구로 와서
전세계를 장악한 외계의 종족이지만 그 어떤 사람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캐시는 조지부시가 자신 앞에서 얼굴의 형상을 파충류로 바꾸었다고 증언했습니다.
그리고 사실 어떤 남자도 지난 1월에 미국의 제 사무실에서 이렇게 말했었습니다.
"나는 당신의 새로운 책이 출간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떤내용 입니까?"
그러자 저는 "당신은 놀랄겁니다. 하지만 설명을 정말 못하겠네요. 당신이 책을 끝까지 읽어 본다면
아마 미친 소리처럼 들릴겁니다."
자, 지금 우리는 어떤 존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이것을 이야기 해줄 수 없지만, 제가 조지부시, 헨리 키신저(Henry Kissinger),
고르바초프(Gorbachev)와 같은 사람들을 TV를 통해 봤을 때 왜 그들이 파충류로
변하는 것을 보게 되는지 설명을 해줄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는 저는 생각했습니다. "이럴수가, 나는 알고 있잖아."
어쨌든, 캐시 오브라이언은 다수의 미국 정치가들이 파충류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한 것에 관해
자신의 책에서 언급했었고 사실 그녀는 자신이 MK.Ultra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래밍을
당했다는 것도 인정 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이야기로 그녀는 80년대 멕시코 대통령 이였던
Miguel de la Madrid에 대해 언급했었고 그는 당시 캐시에게 이구아나(Iguana) 종족에 대해
이야기 해주게 됩니다. 물론 그녀의 책은 제가 이런 연구를 시작하기 훨씬 이전에 이미 출간이 되었습니다.
Miguel de la Madrid는 그녀에게 이구아나 종족은 외계를 기원으로 하는 파충류 종족이고
고대 멕시코인들과 이종교배 되었으며, 이런 결과로 만들어진 혼혈들이 마야인들과 기타
다른 사람들 이라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이 파충류 종족들은 신체를 통해 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혈통을
만들어야할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특정한 혈통들은 이구아나/인간 혈통들이고 인간의 모습과 파충류의 모습으로
형상을 바꿀 수 있습니다. 그리고 Miguel de la Madrid는 그녀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바꾸어 보여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거의 역사로 돌아가서 연구를 시작했던 것이죠. 그리고 우리가 인류의 역사라고
말하는 시간들은 정말 짧습니다. 만약 이런 일들이 지금도 진행 중이라면,
이전보다는 훨씬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저는 고대의 파충류 종족과 뱀 종족에 관련된 기록들을 조사하기 시작했고 힌두문화로 들어온
여신은 - 당신은 Nagas라는 여신을 찿아볼 수 있는데, 인더스 문명의 여신들중 일부 입니다. –
인간과 파충류의 형상 둘다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기록들은 전세계 도처에서 찿아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는 영국의 왕실가문인 윈저(Windsor)에 관해 조사를 했고 이들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가면 이들은 사실 독일계이고 또 다시 거슬러 올라가보면 중동과 근동지역에서 파생되어
이탈리아 북부의 베니스(Venice) 지역의 검은귀족(black nobility)으로 불리웠던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와 관련된 혈통들 중 하나이고 사실 렙틸리언들은
아니지만 엘리트 혈통들중 하나에 속합니다.
또한 영국의 상원의원 두명이 주변 사람들과 함께 제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제게 요청 했었는데,
이유는 파충류에 관련된 이런 내용들은 음모이고 그들은 제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더 자세히
알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미팅에 참석했던 여성 한명은 다이아나(Diana) 공주와 왕세자(Princess of Wales)에
대해 이야기를 했었고 저는 나중에 그녀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다이아나 공주에 대해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그러자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제 친한 친구는 다이아나의 치료사이고 다이아나와도 가까운 사이입니다."
즉, 다이나아의 치료사라는 여성은 영적인 치유를 제공했던 사람으로써 언론의 일면을 장식했덨 사람입니다.
이전에는 결코 말했던 적이 없었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그녀가 제게 말해줬던 것이였고
저는 제 책에서 그녀의 말을 인용해 놓았습니다.
그녀는 제게 다이아나 공주가 윈저 집안에 의해 엄청난 학대를 받았었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파충류에 관해 물어보진 않았지만 다이아나 공주와 윈저가문에 대해선 물어봤습니다.
이 대화들은 아직 공개된 적이 없는데,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이아나라는 이름이 윈저 가문들을 위한 것 이라는걸 알고 계시죠?" 저는 "아뇨. 모릅니다. 계속 말씀 하세요."
그러자 그녀는 "이들은 도마뱀과 파충류들 입니다. 다이아나는 그들은 모두 인간이 아니라고
제게 심각하게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도 이런 이야기가 믿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윈저 가문들은 모두 파충류들 입니다. 그들은 렙틸리언들이고 이러한 파충류들은
이 행성에서 실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는 뉴욕에서 활동하는 변호사의 아들을 우연히 만났던 적이 있었는데,
일찍이 법부법인을 대표하는 사람들은 로스차일드, 록펠러, Morgan과 같은 사람들이며,
저는 몇주전에 그와 Phoenix에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는 현재 법률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고 그는 제게 자신은 그룹을 빠져 나왔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전세계적인 조종이 현재 진행되고 있고 그런 계획도 실존하며,
이런 혈통들 뒤에는 파충류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제가 작년에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여행할때 다른 흥미로운 일들이 겪었었는데,
줄루(Zulu)족의 주술사(역자주: Credo Mutwa)가 저를 만나고 싶어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저는 이틀 뒤에
비행기를 타고 떠나야 했었고 다시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갈일은 없었습니다.
저는 그 주술사를 만났고 그와 5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나누었던 이야기들 중 핵심적인 내용을
보자면 그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Credo Mutwa, image by nightcliffunitingchurch.org)
"당신 나라의 숙녀인 다이아나(물론 당시에 다이아나는 이미 사망한 뒤였습니다.)는 어느날 제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 그래요? 그때 무슨일이 있었습니까?" 라고 묻자 그는
"그녀가 사망했던 1997년 8월 이전이였던 3월에 그녀는 제게 당시 슈퍼마켓 전화기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첫번째로 우선, 그때 저는 전화를 건 그녀가 다이아나 공주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녀가 제게 전화를 걸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그녀가 다이아나 공주가 맞다고 하더라도 슈퍼마켓 공중전화기로
전화를 걸었다는 것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후에 제가 다이아나의 치료사였던 Christine Fitzgerald에게 주술사에게 들었던 이야기를 해주자
그녀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이아나가 슈퍼마켓 전화기를 이용한것은 완전히 이해가 됩니다.
이유는, 켄싱턴 궁전(Kensington Palace)의 전화기는 모두 도청 된다는 것을 그녀는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공식적인 위치에 놓여져 있는 모든 전화기들은 도청 됩니다.
그래서 그녀는 켄싱턴에 있는 슈퍼마켓의 지하로 내려가 공중전화기를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녀는 도청되지 않는 전화기를 원했던 것이죠."
그리고 당시 주술사는 다이아나 공주가 왜 자신에게 전화를 걸었는지 정확히 말해주지 않았었지만
그녀가 자신에게 분명히 전화를 걸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에서야 제가 이해가 되는게
그들은 서로 협력을 하기 위해 연락을 했던 것이고 그녀는 주술사에 관해 듣고 전화를 건 것입니다.
그리고 그 주술사는 제게 외계의 존재에 대해 광범위하게 이야기를 해주었고
또한 자신이 외계존재들과 겪은 경험들도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이아나는 주술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당신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저는 세상을 뒤 흔들 윈저가문들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 주술사는 제게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 말해주지 않았지만 당시 그의 얼굴에는 두려움이 가득했고
그는 제게 끔찍하고 두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주술사는 명상에 잠겼었죠.
KB : 데이비드씨의 정보를 보면 분명히 대단한 연구를 하신 것 같습니다.
이런 파충류들이 향후 2~3년 내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겠습니까?
DI : 제가 말하는 신세계 질서(NWO, New World Order)는 4차원에 존재하는 렙틸리언들의
계획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파충류들은 거대한 전쟁을 포함해서 세상속에 혼란을 만들기를 원합니다.
따라서, 이런 세계정부, 중앙은행, 세계통화, 전자은행과 함께 현금을 없애고 마이크로칩과
NATO와 같은 글로벌 군대를 이용해서 – 제 책에서도 언급을 했던 부분이지만 –
전세계적 경찰력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들의 계획은 2000년대를 넘어가면서 전세계적 규모의 강력한 마인드 컨트롤,
제가 P.R.S(역자주: problem-reaction-solution, 문제를 만들고 반응을 살펴본 뒤 해결책을 제시하는 방법)라고
부르는 것들과 함께 어마어마한 혼란을 만들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당신이 문제를 만든 뒤 대중으로부터 "뭔가 해야되" 라는 반응을 보고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대로
최초의 법률을 제정하는 방식인 겁니다. 저는 이런 계획들이 실제로 다가오고 있다고 예측하고 있고
제가 들었던 문제들은 지구의 행성 주파수가 점점더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에 따라 모습을 바꾸는 자들은 자신들이 인간의 형태를 유지하기가 더욱 어렵게 된다는 겁니다.
저는 이전에 이런 파충류들이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고 말했었는데, 통제의 지역에 있던 사람들은
공황상태에 빠질것이며, 특히 마이크로칩이 삽입되어 있는 사람들은 더욱 그러할 겁니다.
그들은 지구의 주파수가 속도를 올려 도달할 것이고 자신들이 무엇을 하든 더 이상 인간의 형상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행성에서 이러한 파충류들이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게될 수도 있습니다.
KB : 그들은 더 이상 숨을 필요가 없겠군요.
DI : 맞습니다. 지금까지 제게 말해줬던 내부자들은 파충류들이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칩을
삽입하길 원하고 있고 NATO와 같은 전세계적 군대를 원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그들은 3차원의 세상에 있는 우리 인간들을 가능한 많이 물리적인 통제에 두길 원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행성을 통제하기 위해 렙틸리언 그들만의 의견만 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