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9년 만에 찾은 화성(화옹호)입니다.
워낙에 넓은 면적에 길게 또는 짧게 이어진 수로들이 많은 곳이라 아직도 모르는 붕어 포인트들이 많습니다.
접근이 좋은곳도 있으나 아예 들어갈 수 없는 곳도 많은 곳.
만추에 내리는 빗소리가 운치있던 지난 주말의 모습들 올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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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