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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tion_3616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값못하는놈★
추천 : 3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11/07 21:31:59
휴대폰이라 이미지가 안올려지네요...
나이 23살먹고 애니라는걸 접한거라고는
나루토 원피스말고는 없던 사람입니다...
자취하느라 티비만 주말에 주구장창보는데
우연히 티비에서 애니메이션이 하길래 틀어만놧는데..
그게 내 이야기 라는 애니메이션이 하더군요...
처음에는 힐끗힐끗 보다가 푹빠져서
야마다 린코 라는 캐릭터에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제 이상형이랑 너무 맞는캐릭터였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최애캐라는게 생겼습니다.
결국 끝까지 다봐버렸지만 머릿속에서 린코가 웃는 그모습이 잊혀지지가 않네요...
생각보다 후유증이 너무 큽니다 ㅜㅜ 난생 태어나서 애니매이션 캐릭터를 좋아한다는걸 부끄럽지만 처음 느꼈습니다
부끄럽지만 자랑하고싶어서 이렇게 끄적여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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