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제가 어떤 소리를 해도 안들을실거 알아요
다른분들도 마찬가지임 제가 어떤 소리를 하든간에 자기 논리만 펼치시겠죠
조금 질립니다. 그런것은 말이죠
애초에 조금더 상대방을 이해해주고 이런점은 맞고 이런점은 아니야 그러니깐 종합적으로 볼때 이거야
가 되야 되는데
애초에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자세가 다들 안되어 있는것 같네요
그래요 당신 새누리당 지지하는거 알아요 근데 왜 지지 하냐고 말했을때 박근혜가 좋아서가 아니라 다른 후보들이 싫어서라고 했죠
그런데 왜 싫어 라고 했을때 말도안돼는 주장만 피력하셨잖아요
저희 주장은 박근혜는 전두환씨에게 돈받고 세금도 안내었다 이고 김포스님 주장은 안철수가 전세집 부모님이 내주었는데 어떻게 서민의 고충을 아냐였잖아요ㅠㅠ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조금만 바꿔말하면 사회초년생이 집을 살돈이 어디있고 그만한 돈을 어떻게 마련합니까?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잖아요
그러니간 자연스레 부모님께 손을 뻗게되고
그리고 부모님이 전세값을 내주는 자신의 심정은 어떤기분이였는가? 그것의 본질을 알아야지요
솔직히 말해서 박근혜는 귀족이잖아요 모를수도 있죠 맨날 궁궐에서 살아오신분이니 그런데 오뎅먹고 말춤추고(인혁당 사과 직후에) 이게더 위선이고 가식아닌가요
우리 한번만 욕좀 안쓰고 제대로된 이야기좀 합시다, 일베에서 오셨든 어디셔 오셨든 들을 자세만 된다면 답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