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영향만 놓고보아도 히로시마원폭과같은 영향이.
앞으로 100년간 영향이 나올것으로 판명.
이것은 福島第一원전 사고에서, 환경에 흩뿌려버린 방사능이
아부쿠마강유역 하천에 의해서 또다시 오염되는 영향의 정도에 대해서 조사한것입니다
앞으로 100년간 누적으로 111테라베크렐이 되어 딱 히로시마원자폭탄으로 환경에 뿌려버렸던 세슘137과같은 방사능량이 됩니다
이것은 이번의 후쿠시마제1원전 시비어액시던트사고에 의한 , 방사능 환경오염이 얼마나 심각한것인지를 단적으로 나타내고있습니다 , 알기쉽게 말하자면 지금도 여전히 수습되지 않았습니다 , 후쿠시마제1원전에서 지금도 여전히 환경에 흩뿌리고 있는 방사능도 심각하기도 하거니와 그것보다도 환경에 축적한것이, 환경순환하는 방사능 쪽이 영향이 더 크다고 하는것입니다.
지금은 주요오염원은 후쿠시마제1원전이 아니고 환경입니다
"환경이 오염 "되는것"이 아니고 환경이 오염"시키는 중대한 오염원이 되고 있습니다"
Source:"Future projection of radiocesium flux to the ocean from the largest river impacted by Fukushima Daiichi Nuclear Power Plant"
꾸준하게 시청하고있는 위의 본문내용을 잘설명해주는 동영상
20120610 네트워크로 만드는 일본열도 오염지도 ~강에서무슨일이 일어나고있는가～" from Kwang woo Park on Vimeo.
20120610 ネットワークでつくる放射能汚染地図 川で何がおきている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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