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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목적했던 곳은 보청천.
그러나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해서, 일행들을 꾀어 다른 곳을 이동했는데.... ㅠㅠ
상황은 더 안좋습니다.
해서,
도착한 곳이 충북 어느 저수지입니다.
그러나 앉고 싶은 곳은 이미 선객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
다른 포인트에 앉았는데....
밤 11시 쯤.
상류 낚시인들이 철수하십니다.
해서, 부랴 부랴~ 급 회의!
그리고 아침입니다.
낚시도 전에 체력 방전~~~ 왔땁니다! ㅠ
그러나, 멋진 월척들이 반겨줬기에 방전된 체력... 재 충전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