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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에 관한 진실 (길지만 읽어볼만함)
게시물ID : mystery_36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stboys
추천 : 12/8
조회수 : 2300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17 16:14:42

세상사에 대한 지식과 정보들을 그저 티브이 뉴스나 찌라시 뉴스들에 의존하는 대부분의 많은 국민들이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의 진짜 진실을 알기를 기대한다는건....넌센스이다.

왜냐면 대부분의 "뉴스"들은.....사실은 특정 세력에 의해, 그 특정 세력의 이념과 이익에 맞도록 날조, 가공, 조작된 뉴스들로 둔갑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많은 일반인들은......그런 사실 자체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그저 티브이 뉴스 등을 진짜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라고 철저히 확신하는 "순진한" 인간들일 뿐이다.


황우석 사건의 본질과 진실을....가능한 짧게 묘사하자면....다음과 같다.


미국은 실제적으로는 거대 유대자본들이 지배하는 나라이다. 그 놈들은 세계도처에서 지네들의 이익이 되는 일들에...온갖 더러운 음모를 획책, 실행하는 놈들이다.


아스피린 등등 최첨단 생명공학 기술에 의한 신약개발....그 개발이 그 개발제약회사에게 무려 수십년에 걸쳐서 얼마나 천문학적인 부를 가져다 주는지를 아는 사람들은 의외로 드물다. 그래서 다국적 거대제약회사들은.....특히, 제3세계에서 온갖 못된 짓들을 자행하는 놈들이다.


바로 그런 미국유대계 자본들에게....세계최첨단의 생명공학 기술인 한국의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 확립기술이 눈에 들어온 것이다. 그것의 미래가치가...얼마나 천문학적인 것인지를.....직감적으로 눈치챈 그 놈들이.....한국의 황우석 박사를 두고 "치밀한" 공작을 시작한 것이다.


일제해방 뒤 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이란 나라는....친일매국노 후예들인 숭미사대 매국노들이....장악한 사회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면....한국사회에서 벌어지는 온갖 비상식적이고 해괴한 사건들에 대한 이해를 도저히 할 수 없게 된다.


미국의 유대자본들은 바로 그 한국의 숭미사대 매국노 세력들을 동원하여...황우석을 사회적으로 매장시키고, 그 기술과 줄기세포를 미국으로 빼돌리기 위한 치밀한 공작을 시작한 것이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이 바로 소위 "황우석 사건"이다.


샴숑과 관련이 있다는 ㅊ병원???


그건.....그냥...무수한 미국의 유대자본 주축의 생명공학연구소들의 끄나풀들의 하나일 뿐이다. 사실 세계적 관점에서는 별볼 일 없고.....그저 무수한 미국 연구소들의 따까리 노릇이나 하며, 국내에서 약간의 떡고물을 챙기고자 하는 집단일 뿐이다.


아무튼,  그 사건과 관련된 독자들의 반응들 중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의 반응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아래 펌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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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조작 연구원 차병원서 줄기세포 연구


연합뉴스 입력 2009.04.30 06:05 | 수정 2009.04.30 08:56


황박사 기술 빼내어 국내외 서로 독차지 하려고 절대반지님 |09:40 |신고하기 
  
난리부르스구나.. 사기꾼이람서, 아무런 기술도 없다면서, 줄기세포 다 거짓이라더니, 이제와서 황우석 박사님이 만들어낸 기술을 미국도 차병원도 서로 주도권 쟁탈하려 지룰들일까! ... 결국은 황우석 박사님 줄기세포 기술이 진짜임을 증거하는 거 아니냐!.. 왜 황박사님과 함께 논문조작하고 사기친 놈들을 서로 데려가지못해 난리인가! 멍청한 국민들만 닭?던 개꼴, 진짜는 서로 독식하려 생쇼들이구나 
  
한국 언론이 쉬쉬하는 이야기... 마포님 |09:12 |신고하기 
  
섀튼등 美과학자들, 황우석식 특허놓고 경합중 
http://blog.daum.net/pd-diary 

 


이 인간 잘 모르는 분들 많을 겁니다. 플라잉더치님 |08:05 |신고하기 
  
검색해보세요..이 인간이 무슨짓을 했는지..천하에 매국노도 이런 매국노는 없을 겁니다. 이완용?... 그보다 더 악독한 놈임 
  
황박사 재판 37차례 진행에서 밝혀진 진실 바로님 |11:10 |신고하기 
  
황박사가 연구 논문 조작했다는 근거 없음

지금 진행중인것은 연구비 횡령 부분인데
아직 근거를 찾지 못했음
언제까지 재판 할거냐 검찰아 
  
썩을대 매국노 조작위들에 놀아난 대한민국 절대반지님 |09:46 |신고하기 
  
이미 법정에서 썩을대 조사위의 조사결과는 조작되었다라 증언되었다..
아울러 황박사님의 즐기세포는 처녀생식이 아니라 체세포줄기세포가 맞다라고 과학자들이 재 실험 재실험 끝에 확인되었다...


예견된 수순이 아닐런지~~~ 미니민이님 |10:39 |신고하기 
  
황우석 사태가 터질때 부터 이미 예견된 일 이었슴..
차병원 삼성가 사람에다...
한나라가 집권했으니~~~
쥐뿔도 가지것 없고 없는놈이 죄지~~~ 
  
nt-1이 줄기세포 임에도 불구하고 새여울님 |10:39 |신고하기 
  
서울대조사위에서 엉터리 발표했다는 사실을 
정명희가 법원에서 인정했는데도 불구하고
언론에서는 기사한마디 없더군. 
  
문제는 이번 가승인으로 차병원이 떼부자 됐다는 거~ 유나님 |09:42 |신고하기 
  
지금 주식 시장에선 차병원 주식이 매일 상한가입니다. 그 돈이 2000억을 넘었다는~
이렇게 한탕 했으니 나중에 승인 안 내줘도 투자자들만 손해볼 거니 정부나 차병원은 여론 봐가며 슬슬 돈만 챙기면 된다는 거~
이것이 현 대한민국의 실체. 
  
이건 아니라고 본다. 독고탁님 |10:18 |신고하기 
  
당시 황우석을 인간말종으로 몰아갔던 넘들이 왜 이제와서 줄기세포분야에 지들이 권위자인양 주접들을 떠냐? 당시 의사넘들 대부분이 줄기세포는 별 영양가가 없고, 외국에서 별취급못받던 성체줄기세포가 대세라고 입을 째던걸로 아는데? 니들땜에 세계최고의 줄기세포연구가 지금은 미국,영국에도 뒤쳐지게 됐다. 이젠 추적60분 니들이 나설때다. 당시 문형렬이라는 피디가 줄기세포특허와 관련한 방송을 제작하다 짤렸지...법원이 방송을 허용한 상태에서도 캐백수넘들은 끝까지 방송을 안했고, 왜그랬을까? 줄기세포연구 허용은 찬성하나
그건 국익을 생각하고 연구한 사람의 몫이지, 저런 사기꾼같은 돈독오른 넘들 한테 주는건 아니다. 
  
어이가 없군 오바마님 |10:17 |신고하기 
  
난 황우석 박사 스캔들 있엇을때 국내 없었는데 말이야.
외국에서 볼때 참 대단했거든.
대한민국사람이라는게 자부심이 있엇단 말이야.
향후 세계를 좌지우지할
그러한 연구의 세계허브를 한국에서 잡수세요~!!!
하고 결의를 했는데,
쥐뿔도 모르는 문과 교수 나부랭이가 찌질댔다며?
쾌재를 부른건 미국과 일본이었다.
지금 미국과 일본은 기술의 발전을 거듭해서,
이제 한국은 따라가지도 못한다.
--문관의 나라
--쥐뿔도 없는나라
--비리의 나라
--친일파가 득세하는나라
--정의가 없는나라
이게 당신이 사는 곳의 진실이다. 

 


에라 ㅅㅂㄴㄷㅇ. 독고탁님 |10:01 |신고하기 
  
결국 이렇게 되는거군...당시 돈많은 산부인과의사 뇌성일이 황박의 기술을 훔치기 위해 체세포배양전문가라는 이넘들을 소개했지..그중 한넘은 김선종이란 넘으로 이넘은 황박이 만든 배반포를 뒷구녕으로 빼돌리는 역할을 했고,박가 이넘은 그와중에 새턴이라는 미국도둑넘의 감언이설에 속아 미국으로가 개노릇을했지..그후 계획이 성공을 거두자 뇌성일이 방송에 폭로를 하면서 황박을 사기꾼으로 몰았고, 평소 우습게 여기던 수의대에 선점을 당한 의사넘들이 길길이 뛰면서 황박을 사기꾼으로 매도를 했고, 결과적으로 논문조작사건이 발각되며 영원히 황박은 사기꾼으로 낙인찍히고, 의사넘들은 훔쳐온 기술로 지들이 줄기세포영역을 독점 
  

차병원 뒤에 삼성이 있는것 같은데 [1] 자수성차님 |09:12 |신고하기 
  
디오스텍 주가를 보면...무슨 기대감으로 저리 올랏을가...아무리 바이오테마가 쎄게 불었다쳐도...주식판에서 들려오는 소문을 완전 무시하지는 못할듯...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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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 사건의 본질은 단순히 논문조작의 문제가 아님 [3] keith님|09.04.30 |신고하기 
  
황우석의 연구성과를 모조히 없애버리고 그 기술을 합법적으로 절취하는 것이었음
당시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황우석 팀과 노성일의 미즈메디의 공동협업과정이었는데
황우석 팀은 배반포까지를 담당하고 그 이후의 배양과정은 미즈메디 측의 책임이었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를 저지른 미즈메디는 무슨 처벌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한학수 말대로 황박만 죽이면 다 되는 사건이었던가?
그리고 황우석 연구성과의 핵심인 NT-1을 처녀생식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여 실패로 몰아간 서울대조사위의 정명희는
이후 법정공방에서 처녀생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어이없는 발언을 한다
단순히 논문조작사건만으로 몰아가기엔 수상하지 않은가? 
  
문 신X이 미즈메디를 소개.. 이 제석님 |09:14 |신고하기 
  
그래서 서울대에서는 배반포까지 수립하고 미즈메디 노 성일이 줄기세포주를 확립하기로 했었다. 
배반포 100개 넘어 미즈메디로 넘어가고 미즈메디에서는 데이터를 첨부하며 일이 잘 진행된다고 했었고.
이를 믿고 논문을 추진한 황 박사님이 결국 철저히 배신당한거고..
사기란...고의적 의도가 있었냐가 관건인데 황 박사님이 관리에 소홀한 것은 있었지만 국민을 기만하려고 한 것은 분명 아니지 않은가!
누구라도 미즈메디의 농간에,그리고 문 신X의 권모술수에 당하지 않겠느냐.
아직도 이런 객관적인 정황과 사실을 보면서도 일방적으로 비난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그 의식구조가 의심스럽다.에휴~ 
  
서서히 배후가 들어나고 있군요 ☆technokid☆님 |08:49 |신고하기 
  
황박사 죽이기를 한것은 황박사 특허가 국가특허를 못받게 되고.....결국 이것이 차병원 에서 성격이 같은 연구를 하게 될테고 최종 이익보는놈이 뒤에서 장난친거네요 ...그리고 이 익권과 가장 가까운단체는 기독교 계통의 차병원이고....

기독교는 원래 유태교의 아류작임.....참고로 유태교는 구약성서를믿고요..... 차이점이라면 개신교의 구약에서는 인류를 야훼신이 창조했다고 말하지만 원본 유태의 구야인 토라성경에서는 유태인만 창조했기 때문에 유태인이 다른 민족을 죽여도 죄의식이 없다는군요 ...황박사님같은분 기술 훔쳐도...야훼시 창조하지 않은 사탄의 민족이니까요.....무섭죠.....이런것 교회에선 안알려주겠지만.... 
  
차병원가서 미즈메디에서 했던것 만큼만 해라 라일락김님 |08:51 |신고하기 

"유영준 연구원이나 미즈메디에서 파견된 박종혁 연구원 그리고 김선종 연구원들이 저나 강성근 교수를 완벽하게 속이고 실험 결과를 제출한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 이러한 연구원들의 행위는 국내외적으로 엄청나게 큰 파문을 일으킨 사안에 비추어 반드시 규명되어야만 할 사항이기에 저는 어쩔 수 없이 수사요청에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황우석박사 사과 기자회견문 중 
  
결국 미국이랑 여기에 넘겨줄려고 황우석을 매장했나 까꿍님 |08:10 |신고하기 
-_-

참, 시간이 흐러니까 조금씩 드러나는군

언젠가 모두 다 낱낱이 파헤쳐 질 날이 오리라 
  
ㅋㅋㅋㅋ 매국노 언론과 대단한 대두님 |07:58 |신고하기 
  
참.. 대단한 나라이긴 하다 . 진짜 황우석 박사님의 특허권을 그렇게 

가로채고 싶어 안달난 미국과 손잡고 차병원 결국 한건 했군 그래 

참 잘했어요. ㅋㅋㅋ 
  

내 이럴 줄 알았지. 도둑x들. 유나님 |09:30 |신고하기 
  
황우석의 연구 성과를 훔쳐다 황우석의 연구원을 빼내 연구하는데 황우석은 안된다?
그거 어느 나라 법이냐?
이러다 대한민국 전체를 도둑놈들로 구성했단 소리 들을래?
정신차리거라.
오물 뒤집어 쓴 기분이 되어 미치겠다.
더러운 x들아. 
  
뻔히 보인다. 하이에너님 |08:58 |신고하기 
  
황박보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박종혁을 챙겨줘야지... 김선종이도 어딘가있을껀데...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안되고 정자줄기세포 연구는 된다 홀로서기님 |08:05 |신고하기 
  
연구논문 조작은 그 사람이 어떤 분야의 연구논문을 조작했느냐가 문제가 아니지 않은가?
그 사람의 인격의 문제이고 가치관 도덕성의 문제이지 않은가?
어떻게 연구논문 조작사건의 중심에 있었다는 사람에게 그 논문과 관련되었다하여 배아줄기세포 연구는 안 맡기고 분야가 다른 정자줄기세포 분야에 연구를 맡겼다고 당당하게 변명한단 말인가?
부동산 사기를 친 사람에게 은행업무를 맡기겠다고 한다면? 
  
음모론의 결과가 서서히 고개를 내밀고 있구만.. [1] up사랑님 |10:53 |신고하기 
세월이 흐르면 잊을 것이고 무관심해져서 잘 모를 것이라고 생각 했겠지만 이건은 틀리다. 매의 눈으로 끝까지 지켜볼 것 이다. 미즈메디 노성일 사기꾼 집단 과 한 배를 탄 서울대 문교수, 차병원의 정형민 , 미국 새튼..
썩어문드러진 기득권 매국노 집단... 
  
황박사 연구 망쳐놓고 차병원갔냐? 라일락김님 |08:33 |신고하기 
  
박종혁, 김선종, 제보자 유영준, 문신용 서울대교수, 서울대 연구처장 노정혜를 조사해랏 !!! 
  
수상하다. abba님 |08:25 |신고하기 
  
차병원이 경쟁자인 황박사를 쫒아낼려고 박씨랑 짜고 벌인일이란 말이네..
이거 뭔가 이상하게 돌아가는데......
실제 모든 연구 조작은 미즈메디 병원의 인간들이 했는데 그 놈들은 전부 잘먹고 잘살고 있네.........죄없는 황박사만 저 놈들한테 당한거네. 
  
나 교회 다니는데... (부모님 때문에 억지로) [1] 기계수님 |08:51 |신고하기 

목사가 허구헌날 황박사만 죽어라 까길래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런 이유가 있었군....

에효....

목사왈~~~

황박사는 [ 신이 못한일을 내가 할 것이다 ] 라는 망발로 주님의 권능에 대항한 불경스런 자이고...

불교도라서 ... 그가 성공하면 기독교는 불교에 밀리게 된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악플 달라고 선동질을 하던데...

결국 속내는 따로 있었군.... 

  
몇년전 줄기세포사건을 접하면서 부터 새여울님 |10:51 |신고하기 
  
학자나 언론,검찰도 믿을 수없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꼈죠.
힘에 좌우된다는 것을... 

  
공판 내용보시고.... GMK님 |10:47 |신고하기 
  
3년 동안 진행되고 공판 내용이나 보시고 댓글 부탁 드립니다. 예전 뉴스에서나 떠들든 내용과는 판이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결국 미즈메디와 설대의 음모 라는것을.. 
  
세상에 이런일이. [1] 푸카키호수님 |10:46 |신고하기 
  
참으로 복장터질일이다 검찰은 이넘들을 수사해 달라는 황우석박사님을 꺼꾸로 수사해서 3년을끌고있다 시간지나니 다 드러난다 박종혁 김선종 유영준 황박사님 연구망친 이넘들 감옥으로... 
  
나도 한마디 [1] 오빠892님 |09:38 |신고하기 
  
황우석 박사 사건이 일어났을때 거의 매일 같이 정형민이 tv에 나와 체세포 줄기세포는 가능하지 않다고 입에 개거품 물고 매도 한 기억이 엊그제 같은데 마치 성체 줄기세포만이 유일한 대한 이라고 하더니 .. 그동안 별 성과도 없었나 봅니다. 그리고 논란의 중심이였던 박연구원마저 뺐어가고 쯧쯧... 세간에 떠돌던 소문이 사실이 였단 말인가... 차병원과 의사집단 ..그리고 개BC가 황박사를 죽였단 말이ㅡㅡ 오우 통제라..
이건 연구하는 학자들이 아니라 본인들 이익에만 눈이 먼 인간 말종 집단 들이야.. 안타깝다... 

  
알흠다운 제보자는 어디서 일할까? 흰 눈이 펑펑님 |09:30 |신고하기 
  
개비시 핵수 딱가리나 하고 있을까? 아님 아릉이가 추천해주어서 삽살개 만들고 있을까?

아릉이,개양구,오마이기자색휘.. 이 셋이서 게시판에 글쓰고 지들끼리 글을 돌리고 돌려 기사화 시키고..

개호로색휘들..
이것들 다 잡아 족쳐야한다. 
  
결국 개독의 승리냐 abba님 |08:47 |신고하기 
  
차병원=개독 광신도 그룹 이다.. 미즈메디도 개독이고 결국 박씨 시켜서 황박사 연구 박살내고, 모피디 시켜서 박살내어서 지들끼리 다시 헤쳐모여 해서 차병원 인간들이 해먹는구나.. 그래 얼마나 해먹나 보자.. 이 개같은 놈들..... 우리가 지켜본다.. 차병원 경고한다. 인간이 그렇게 살지마라.. 이 개같은 놈들아. 
  
황우석 박사를 몰락케한 음모의 주역이.... 법사님 |10:07 |신고하기 
  
황우석 박사의 연구를 몰락시킨 음모의 주역들...
미즈메디의 음모..
의사협회와 미국놈들이 짜고 빠뜨린 함정...
우리의 국가적인 대단한 과업을 한순간에 물거품으로 날린놈들..
그놈들에게 특혜를???
역시 이명박정부답다..
의사놈들 이기주의가 우리의 독보적인 기술을 거져 넘겨버리게 하고..
그리고 뒷북치는 현재의 모습들...
안타깝다.. 
  
나는 한국의 황까와 이 박종혁 씨 일동에게 whatever님 |08:24 |신고하기 

감사해야 할까보다...


덕택에 미국이 기술 챙겨서, 최소 수백조의 땡을 잡았으니... 한국이 특허권을 가지는 것은 물론, 3년간 기술력을 더 쌓았다면, 미국 같은 나라가 따라 잡을 수나 있었겠나... 덴마크 같은 복지 후생에 전 국민이 로열티만 받아도, 먹고 놀 기술력와 대대손손 특허 로열티를 가지세요 하고 넘겨 주니... 미국 사는 나는... 기술 상용화 될 가까운 미래엔 일찍 은퇴해서 연금이나 타먹으며... 여행이나 하고 살아야 하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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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30일 (목) 06:05  연합뉴스

논문조작 연구원 차병원서 줄기세포 연구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황우석 박사팀의 논문조작 사건에서 핵심 인물로 떠올랐던 박종혁 전 미즈메디병원 연구원이 차병원의 줄기세포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박 씨는 미국에서 연구부정 행위가 추가로 적발된 뒤 곧바로 차병원 줄기세포 연구팀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져 황우석 박사팀의 체세포 복제연구 불허방침과 비교될 경우 논란이 일 전망이다. 

30일 차병원에 따르면 박종혁 씨는 체세포 복제 방식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승인을 받은 정형민 박사가 이끄는 차병원그룹 산하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소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으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소 측은 "(박씨가) 2007년부터 줄기세포 연구팀에서 박사 후 연구원 신분으로 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박씨는 황우석 박사팀의 2004년 사이언스 연구논문 조작 사건과 관련, 현재까지도 조작 주체가 누구냐를 두고 황 박사와 대립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욱이 그는 2007년 미국 피츠버그대학에서 연구 부정행위가 공식 발표돼 물의를 빚기도 했다

당시 피츠버그대학 측은 미국 보건부와 연방 연구윤리국(ORI)의 조사 결과 박 전 연구원이 황 박사의 공동연구자였던 제럴드 섀튼 교수 밑에서 2004년 8월~2006년 2월 `박사 후 연구'를 하는 동안 연구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발표했다

박씨가 과학저널 '네이처'에 제출하려고 준비했던 레서스 원숭이의 배아줄기세포 연구논문 초안과 보충자료에 고의로 조작된 사진을 첨부했다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그는 미국 당국으로부터 미국 정부 자금이 지원되는 연구를 주관하거나 정부 연구자금을 지원받지 못하도록 처분을 받은 것은 물론 이후 3년 동안 미국 보건부 산하의 모든 자문위원회나 전문가 검토위원에 컨설턴트로 참여하는 것도 금지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정형민 소장은 "당시 (박씨에게는) 큰 문제가 없다는 주변의 권유를 받고 비정규직인 `박사 후 과정'으로 채용했다"면서 "어쨌든 논란의 핵심 인물인지라 그동안 배아줄기세포 연구를 못하게 하고 정자줄기세포 연구를 맡겼다"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황박사의 진실을 신뢰하는 이유: 이상한 사건의 흐름들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은 참으로 이상한 사건이다. 왜냐면 상식적이고, 정상적이며, 합리적인 사고능력을 가진 사람이 보기에는, 이 사건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이 너무나 많이 벌어진 사건이기 때문이다. 그 이상한 일들 모두를 여기서 일일이 다 진술할 수는 없고, 그래서 아래에서는 다만 그것들 중 극히 적은 몇가지 예들만 최대한 간략히 설명하고자 한다.
3.1. 의도된 목표: 황박사만 죽이면 된다. (+조작편집)
MBC PD수첩팀이 미국에 있는 김선종 등을 인터뷰할 때, "황교수 하나만 다치면 된다. 나머지 관련자들은 모두 다치지 않게 해주겠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중에 네티즌들에 의해서 밝혀진 사실이지만, MBC PD수첩팀은 많은 것들을 "조작, 편집"하여 방송하였다. 예컨데, 동일 날짜에 찍은 방송장면을 마치 서로 다른 날짜에 찍은 영상인 것처럼 교묘하게 "조작"하였다. 그 외에도 아주 많은 사실들을 그들은 "조작"하여 방송하였다.
위의 사실로 미루어 보건대, 그들은 처음부터 황박사를 매장시키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오로지 그 "의도"를 실현하기 위하여서만 방송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즉, 학문의 진실성도, 국익도 그들의 안중에도 없었다는 말이다. 그들의 "목표"는 오직 황박사를 "죽이는" 일인 것만 같았다.
도대체 그들은 왜 황박사를 "죽여야만" 했던 것일까?
3.2. 상식적으로 논리가 맞지 않는 일들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이 터진 이후로 그 사건의 흐름 중에는 상식적으로는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이 무수히 많이 일어난 해괴한 사건인데....예를 들자면, 서울대 조사위의 뜬금없는 어거지 "처녀생식" 주장이다. 즉, 황우석 줄기세포는 진짜 환자맞춤형 체세포줄기세포가 아니라, 우연히 잘못 만들어져서 생긴 "처녀생식"이란다.
그러나 "처녀생식" 주장은 관련학계에서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건 당시 "처녀생식"을 주장했던 서울대 조사위원장이었던 정명희도 나중에는 슬그머니 그것을 부인하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 모든 언론들과 음모세력들이 나서서 그것은 "처녀생식"에 불과하니 진짜 줄기세포는 없다고 떠들어대며 황박사를 "사기꾼"으로 몰아갔으니, 그 얼마나 웃기고 자빠진 일인가???
(참고)
대본에 따르면 정명희 서울대 조사위원장은 “사실은 (처녀생식인지) 잘 모르겠다.”며 “조사위가 우린 모르겠다고 했으면 제일 나았을지 몰라.”라고 밝히고 있다.
서울대 조사위원이었던 정인권 교수도 NT-1이 처녀생식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지 줄기세포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다 한 발 물러섰다. 서울대 조사위원회가 속내를 밝힌 것이다.
(출처: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56964&table=global&mode=search&field=title&s_que=서울대&level_gubun=&field_gubun=&start=&month_intval= )
그리고 원래 황우석 박사가 검찰에 김선종을 고발한 것은, 황박사팀이 만들어 김선종에게 배양하라고 넘겨준 무려 101개 달하는 배반포의 행방이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그 행방을 찾아달라고 한 것이었는데......검찰은 그 배반포들의 행방을 추적하는 수사를 하기는 커녕, 도리어 황박사를 어떻게 하면 "사기꾼"으로 몰 수 있겠는지만 궁구했던 것 같다. 그래서 무려 여러 달 동안이나 불러들여 고문같은 심문을 진행했던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먼지를 털어보아도 황박사에게서는 먼지가 나지 않았다.
그리고 황우석의 줄기세포가 "가짜"라고 주장하는 서울대는 황우석의 줄기세포와 기술을 기반으로 한 황우석 "특허"는 포기하지 않고 기필코 지키겠단다. 그러나 그런 주장 자체가 논리모순이다. 왜냐면 정말로 황우석 줄기세포가 "가짜"라면, 그런 기술과 특허는 지킬 가치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가짜"를 가지고 어거지로 "특허"만을 갖겠다고 주장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부도덕한 사기꾼이다.
그 외에도 도대체 상식적으로 도무지 납득이 되지 않는 일들이 너무나 많지만, 여기서는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생략하고자 한다. 그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자 하시는 분들은 황박사 지지 시민단체인 [민초리] 등에 가서 문의하거나 직접 관련 자료들을 검색해보면 된다.
4. 음모론 : 거대한 배후가 느껴진다.(음모론의 시작)
사실은 내가 정말 쓰고 싶었던 부분이 이 부분이며, 그리고 줄기세포 사건의 진짜 진실에 대해 잘모르는 일반 국민들에게 내가 정말로 알리고 싶은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
과거 왕조시대에도 왕을 위시한 권력주변에서는 무수한 음모들에 의한 권력다툼과 "기득권" 및 이권다툼이 있어왔다는 사실은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잘 알 것이다. 어쩌면 모든 인류역사 이래로 그러한 거대한 음모들은 끊임없이 있어왔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 진짜 진실은 영원히 역사속에 파묻혀 버리기도 하고, 아주 긴세월이 흘러간 뒤에나 그 진짜 진실이 밝혀지기도 한다.
권력주변이나 그 사회의 지배계층 및 기득권층에서 벌어지는 그런 거대한 음모들에 대해 사실 일반 민초들은 거의 정보가 없어서 도무지 알 수가 없는 경우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그러한 거대한 음모들에 대한 정보들은 당시의 권력층에 의해 철저히 통제, 차단되기 때문에, 일반 백성들이 구중궁궐 깊은 곳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는 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사극 드라마들에서는 그런 권략투쟁 과정을 마치 그 속에 직접 들어가서 구경하듯이 적나라하게 보여주곤 해서, 자칫하면 당시의 일반 민초들도 그에 대해 잘 알았을 것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을런지도 모르겠다.
어쨋거나, 그런 거대한 음모들은 단지 한국 고대역사나 중국역사 등에서만 있었던 일이 아니요, 서양역사에서도 그런 엄청난 음모들은 비일비재했었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로도 미국과 쏘련 및 영국 등 제국주의들에 의한 거대한 국제적 음모들은 끊임없이 진행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 예컨데, 40년전에 영국이 미국으로부터 핵미사일을 입수하는 댓가로 어떤 조그만 섬의 주민들을 모조리 내쫒아버렸다. 물론, 당시 영국은 그 섬에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국제적인 사기극을 벌였으나, 최근에 공개된 극비문서들에 의해서 비로소 그 진실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즉, 제국주의 국가들에는 "국익"만 있지, 사실은 인권도, 자유도 없는 것이다. 그런 것은 모두 그들 제국주의 국가들이 제3세계 국가들을 착취하기 위하여 허울좋게 속이는 행위들에 다름 아니다.
즉, 미국 등 제국주의자들이나 다국적 기업들은 자국의 이익이나 자기 기업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양심의 거리낌도 없이, 남의 나라를 태연히 침략하거나, 또는 남의 나라 국민들을 얼마든지 희생시키기도 한다는 말이다.
(위 영국의 파렴치한 음모적 행위에 대한 kbs 동영상을 보시려면, http://news.kbs.co.kr/article/news_world/200701/20070114/1283407.html )
무수히 많은 인류들이 무수히 많은 종류의 병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그리고 지금도 어느 병원을 막론하고, 병들어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임도 안다. 그래서 첨단신약을 개발한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들은 엄청난 떼돈을 번다. 그 금액은 가히 천문학적이다. 예컨데, 독일 바이에르가 만들고 있는 진통제인 바이엘 아스피린이 전세계적으로 도대체 얼마나 많이 팔려나갈지를 상상해보라.
그래서 다국적 제약회사들은 신약을 개발하고, 그 특허를 획득하고자 오늘날도 혈안이 되어 있다. (한국에서 그런 세계적 신약을 개발한 경우는 아마도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황우석의 환자맞춤형 체세포복제배아줄기세포란 그런 관점에서 도대체 얼마나 이익이 될 것인가를 한번 생각해보자.
모든 약들에는 반드시 그에 따르는 부작용이 있어서, 때로는 위험하기조차 하다. 그리고 많은 치료방법들이나 이식수술 등에는 면역저항이라는 후유증이 있어서, 잘못하면, 그 후유증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하기조차도 한다.
그런데 황우석의 줄기세포 치료법이 만일 성공하기만 한다면, 황우석의 줄기세포 치료법은 그런 문제들을 일거에 해결해버리고 만다. 왜냐면 환자 자신의 체세포로 만든 것이기 때문에, 면역저항이라는 부작용이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기존의 수술법이나 치료법들이 도저히 달성하지 못했던 문제점들, 즉, 기존의 치료법들은 그저 병이 낫게 하는 정도였으나, 황우석 줄기세포 치료법은 병이 나거나 고장난 부위를 아예 새로 생기도록 해서 치료하는 방법이다. 즉, 태아의 눈, 코, 다리 등 여러 기관들이 새롭게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나아가 그동안 불치병이라고 알려져 있었던 여러 병들도 그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상황이 그러니, 만일 황우석 줄기세포가 정말로 성공하기만 한다면, 그 의학적 가치가 얼마나 천문학적일 것인가는 아마 상상이 되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니 현재 미국이라는 나라를 사실상 지배하고 있다는 미국의 유대인 조직, 또는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들이 그것을 두고만 보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그야말로 순진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그들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되기만 한다면, 그야말로 무슨 짓이든 저지르는 자들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자, 이제 위와 같은 기초지식을 가지고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을 한번 바라보도록 해보자.
4.1. 황우석 사건은 여야 구분이 없는 이상한 현상
대개의 국내적 정치 문제 등에는 그 의견들이 여당과 야당으로 첨예하게 나뉘고, 언론들과 국민들도 덩달아 그렇게 나뉘어지곤 한다.
그것이 행정수도 이전이 되었든, 다른 무엇이 되었든, 대개의 경우, 노대통령이 추진하고자 하는 정책에 대해서 여당과 그 지지자들은 노대통령의 정책을 지지하는 성향을 보이고, 그와 반대로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 및 한나라당 성향의 단체들 및 언론들은 그에 격렬한 반대를 하기 일쑤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한나라당은 "무조건 발목잡는 당", 또는 "맨날 무조건 딴지거는 당"이라는 낙인이 찍혀있는 지경이다. 한나라당은 심지어 마치 딴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일하는 당과 같다고 해서, "딴나라당"이라는 소리마저 듣는다.
그런데.....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에서만큼은 그러한 구분이 완벽하게 사라져 버렸다. 참으로 해괴한 일이다. 그것은 곧 이 사건이, 그 이해관계가 국내에만 한정된 "국내적" 사건이 결코 아님을 반증하는 것은 아닐까?
MBC PD수첩이 방송을 함으로써 야기된 이 사건 초기에는, 한나라당과 조중동 등 한나라당 성향의 세력들은 MBC PD수첩의 행동이 옳지 않다고, MBC를 격렬히 질타하는 소리들이나 기사들을 쏟아냈다고 하는 사실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그래서 당시 거의 전국민들이 MBC PD수첩 게시판에 달려가 비난의 폭격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그래서 MBC는 하마터면 망할 뻔 했었다.
한나라당 성향의 조중동은 여당 성향의 MBC를 거의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안다. 그래서인지, 그 사건이 터지자마자, 조중동은 올타꾸나 하고 MBC를 맹폭했던 것이다.
그러던 조중동과 한나라당이 어느날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꾸어, 황우석을 "사기꾼"으로 몰아가는데 동참하기 시작하였다. 덕분에 MBC는 사운의 사활이 걸린 엄청난 위기를 모면하고 살아남았던 것이다.
조중동의 그와 같은 반전 후에는, 이제 한국의 모든 언론들이 나서서 황우석을 "사기꾼"이라고 일방적으로 몰아가는 부정적인 기사들만 쏟아내기 시작하였고, 나아가 황우석의 진짜 진실을 밝혀내고자 노력하는 언론들은 거의 어디에도 없었다.
다만, 그 사건을 초기부터 면밀히 추적,분석하던 일반 국민들과 극히 일부의 영향력없는 몇몇의 인터넷 언론들만이 황우석을 믿으며 진실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했던 것이다. 당시 황우석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했었던 언론들과 세력들을 예로 든다면,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와 조은뉴스의 이복재 기자 및 판뉴스 등 정도였다. 그리고 황우석을 지지하는 각종 카페들과 '서프라이즈'라는 정치웹진의 [노짱방 게시판]이 당시에는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노력과 영향력이 있었다.
그리고 각 언론들만이 황우석에게 부정적인 기사들을 쏟아냈던 것이 아니라, 각 포털들도 그것을 도리어 확대하는 역할을 하였고, 황우석에게 긍정적인 기사들은 숨겨버리거나, 심지어 검색에서 삭제하는 등의 짓을 자행하였다.
즉, 대개의 한국내의 정치적 사건들에서 보이는 여야당의 의견이 첨예하게 나뉘는 현상이 유난히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에서만 없었던 것이며, 나아가 조중동 등이 그 태도를 하루아침에 돌변하게 만들었고, 각 언론들이 일치단결하는 괴이한 현상, 그리고 황우석의 진실규명 노력을 탄압하는 듯한 조직적 움직임이 끊임없이 계속되었던 것이다.
그와 같이, 한국의 모든 정치세력들과 언론들을 일사불란하게 "황우석 죽이기"에 나서도록 그렇게 조종을 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세력은 도대체 누구일까?
어떤 바보는 그것은 대한민국 최고의 권력을 가진 노대통령이라고 비난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런 주장이 얼마나 엉터리인지는, 노대통령에 대한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 및 조중동의 평소의 태도를 보면 알 수 있다. 즉, 노대통령이 한국의 모든 정치세력들과 언론들을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없다고 하는 것은 한국사람이라면 삼척동자도 아는 일이다.
4.2. 국정원의 힘도 제압할 수 있는 그 어떤 암흑의 세력
황우석 박사는 국가최고과학자라는 칭호를 받고 그야말로 국빈급 대우를 받으며, 국정원은 황우석의 신변안전 경호와 함께, 황우석의 기술보안을 담당한 바 있었다.
그래서 모든 언론들이 황우석을 매도하고, 서울대 조사위가 황우석 죽이기에 나서고, 검찰 역시 황우석 죽이기를 시도해도, 검찰은 결코 진실을 왜곡해서까지 황우석을 죽일 수는 없을 것이라고, 당시 황우석을 지지하던 국민들은 믿고 있었다. 왜냐면 만일 검찰이 진실을 왜곡해가면서 까지 부당하게 황우석을 죽이는데 동참한다면, 처음부터 끝까지 황우석의 가까운 거리에서 면밀히 주시해온 국정원이 이 사건의 모든 진실을 알고 있을 것이고, 대통령도 황우석 편일 것이기 때문에, 결국 국정원이 가만히 있지는 않을 것이라고 기대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사건초기에는 돈보따리를 미국까지 들고가서 김선종 등을 회유하며 황우석을 돕던 국정원이 어느날 부터인가 돌변해서, 황우석으로부터 손을 완전히 떼어버렸다. 그로써, 황우석 사건의 진실규명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우리 지지자들은 그야말로 더 이상 아무도 믿을 수 있는 세력이 국내에는 없었다.
위와 같은 상황은 결국 음모세력의 힘은 대한민국의 권력집단인 국정원도 맥을 못추게 만들 정도로 엄청난 괴력을 가진 집단임을 반증한다.
4.3. 결론
따라서 이제 아이큐 두 자리수 이상의 상식적 사고능력을 가진 인간이라면,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을 실제로 배후조중하는 세력의 힘은 노대통령의 힘을 능가하는 세력이라고 추론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그런 힘을 가진 존재로는 단 두 세력만이 있다. 즉, 대한민국은 사실상 "삼성공화국"이라는 세간의 말이 의미하듯이, 모든 정치인들과 검찰 등 대한민국의 모든 기득권세력들이 줄을 서기에 바쁜 거대재벌 삼성그룹과, 다른 하나는 대한민국을 사실상 배후지배하는 미국대사관내 미국cia 조직이다.
특히, 어려서부터 미국은 무조건 "좋은 나라"라고 주입식으로 세뇌교육을 받아온 대다수 일반 한국 국민들 중에는, 주한미국대사관내의 미국cia조직(=즉, 한국내 미국간첩조직)이 도대체 뭐하는 곳이며, 그것이 한국에 대해서 어떤 힘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사실 그에 대해서 정확히 이해하려면, 해방후 이래로 한국은 사실상은 미국군대에 점령당한 미국의 사실상의 식민지임을 이해해야만 되는데, 그 진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마치 박정희 정권의 유신독재시절에는 학교에서 당시가 독재정부라는 진실이 전혀 교육되지 않고, 도리어 박정희 대통령은 위대하다고만 세뇌교육 받은 나머지 당시는 그 시대가 독재정부 시대인지 조차도 몰랐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즉, 주한미군점령군이 철수해서, 한국이 미국의 식민지 상태로부터 완전한 자주독립국이 된 후에야만 비로소 한국의 현대역사 교과서들에서도 그에 대한 진실이 교육되어질 것이다.)
어쨋든,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을 실질적으로 최초로 "기획"해서, 고의적으로 일으키고 배후조종하는 거대한 암흑세력이 도대체 누구인지를 한번 음미해보자.
그 음모세력을 추적하고자 한다면, 우선 황우석 사건으로 황우석이 매장되었을 때, 거기서 얻을 이익의 향방을 추적해보면 될 것이다. 즉, 황우석팀의 줄기세포 의 이익이 실제로 창출되는 "기술과 특허"가 이제 어디로 갔는지, 그 향방을 추적해보면 된다.
그 기술은 미국의 섀튼이 박을순과 박종혁, 김선종 등을 빼내가서 이미 미국으로 새나갔다. 그리고 황박사 특허를 도둑질해간 섀튼의 "특허"가 미국정부에 의해서 받아들여지든 아니든, 현재 상황은 관련 줄기세포 특허는 결국 미국이 갖게 되어있다. 그리고 황우석의 줄기세포 2번과 3번은 노성일에 의해 미국 줄기세포 허브연구소가 있는 캘리포니아로 이미 빼돌려졌다.
결국 위와 같은 사실은 황우석 사건의 최종 배후가 결코 "삼성"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따라서 이제 남는 것은 결국 미국의 cia이든, 미국의 유대인 조직이라는 소위 "프리메이슨"이든, 또는 대개 유대인들이 장악하고 있는 미국계 다국적 제약회사들이든,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세력인지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어쨋든 분명한 것은, 한국의 대통령권력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는 거대한 힘을 가진 어떤 세력임이 틀림없다고 결론내려야만 한다. (사실 나는 사건 초기인 2005년 12월에 이미 당시에 드러난 여러 정황증거들을 들어 이 사건의 최종 배후는 결국 미국cia라고 결론지은 바 있는데, 그 이후로 그러한 나의 확신은 추호의 변함도 없음을 밝힌다.)
(기타 참고: 줄기세포 조작사건이 CIA의 공작?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uid=54969&table=global&mode=search&field=title&s_que=줄기&level_gubun=&field_gubun=&start=&month_intval= )

위와 같은 상황과 관련하여 생각해 본다면, 황우석 박사의 다음과 같은 마지막 말은 의미심장한 의미를 갖는다. (황우석 박사는 그 음모세력의 실체를 아마도 어느 정도 눈치채고 있었을 것이다. 다만, 그도 그것이 어느 특정 세력인지는 구체적으로 알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황우석 박사는] 사지에 끌려갈 위기에 몰려 있었을 당시 전 국민 앞에서
“줄기세포는 대한민국의 원천기술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이 [그것을 반드시] 확인할 것입니다”
라고 말함으로써 국민들이 당신이 만든 줄기세포 특허를 지켜달라는 암묵적인 말씀을 하셨습니다. ([ ] 안의 말은 필자가 이해를 돕기 위해 첨가) (출처: http://www.pluskorea.net/sub_read.html?uid=1219&section=section57&section2= )


"충격" 알바들의 대규모 공격 사실임(펌)


어제 조카 녀석을 만나 술 한잔 하면서 들은 야그다

이 녀석이 컴퓨터 게임학과 졸업생인데..

각 포털 게시판에 하루 500개 에서 800개의 황박 악플

다는 알바를 했단다.


한 팀에 다섯명 인데 자기 팀 외에 다른 팀은 얼굴도 모르고

나중에 들어 보니 50개 팀 정도가 활동 한다고.. 허걱 '0'


거기다 서프라이즈 에도 투입 되었다는 말을 들었단다. 진짜다..

그래서 오랜 눈팅인 나에게 말을 해주는데..

진짜냐고 묻고 또 물어도 확실하다는 말만 되풀이..한다. ㅡㅡ


근데 남자들 보다는 여자들이 더 많다고 시끕한 썰을 푸는 것이다.

삼분의 이 정도가 여자들 이랜다. 이 대목에서 넘어 갈뻔 했다.

어쩐지..

유난히 독끼 어린 구라들이 많더라니..


이 녀석 말이 자기 팀원 다섯중에 셋이 여자 들 이었다고 한다.

글 쓰는거 잠시 보면 진짜 독기 어리게 달려들고 욕도 살벌하게

해대서 앞으로 앤 사귈땐 필히 뒷조사 해보고 사귄다고 하더라.

여기 활동하는 알바 처자들 그러다 시집 못가..


아, 그리고 보수는 뜻밖에도 500개 채우면 오마넌.

800개 만땅 채우면 구마넌.

근데 오백개 채우려면 족 빠진다고..


여자팀원들은 1000개 넘개 올려서 뽀너쑤 삼마넌을 더 챙겨 간다구.. ㅡㅡ;;

그에 뒤지지 않는 머슴아 들도 있는데 이 것들은 거의 제정신이 아니라고..

눈 쳐다봐서 시뻘겋고 손 덜덜.. 떠는 것들 다 이것들이라고 보면 무방

하다나 뭐래나..

전부 진실보도 였슴. 나도 황당, 님들도 황당..ㅡㅡ




제 조카넘 이건 아니다 싶어 손 씻고 나왔지만 나올때 졸라 뒤통수 뜨끔뜨끔 했다고 합니다.
발설 안하는 조건으로 이십마넌 받았다구 구린돈이라 삼촌하구 술로 털어버린다고 하면서
계산도 지가 하더군요.

증거와 이름 학교는 저도 사람 인지라 밝히진 못하겠지만 컴 관련 학부생들 주위에 있으면
한번 물어 보세요.
웬만한 젊은 친구들 다 알고 있다고 합니다.

따끈한 피시방에서 근무 하기에 선호도가 높고 타자 빠른 녀석들은 오백개 쉽게
한데요. 글구나서 게임 같은걸루 시간 때울때도 있고 하여간 야그 듣다보니
징글 징글 합디다. 우리사회 어떤 지도자가 와도 이런 문제는 해결 못할 겁니다



음모론....과연...신빙성이 없는 것인가???

"음모론"이라고 하면.....무조건 기겁을 하고.....손을 내젛는 사람들이 있다.

"음모론"들은.....과연 신빙성이 없는 것들로서....
전혀 믿을만한 것이 못되는 것일까???

그런데 왜 각종 "음모론"은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사라지지 않고 계속되고 있는 것일까???

"음모론"이 발생하는 이유는 아마도....."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이라고 본다.

즉, 핵심적, 극비적 정보를 쥐고 있는 측들이 대개 "음모"를 꾸미고 수행하기 때문에
주변에 있는 변두리 인간들은....권력도, 돈도 없어서 대개는 "빈약한 정보력" 밖에는 없다.
그래서....사건에 대해 "팩트"(=사실)들의 조각들의 이어맞추며 
막연히 "추론"에 의존하여 "혐의"를 생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음모론"들은...필연적으로 확증적 증거물들이 없을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해서....그런 "음모론"들이 과연....전혀 신빙성이 없는 문제일까???
그건 아니라고 본다. 오히려 대개의 경우엔....더 신빙성이 있는 "가설"들이라고 나는 본다.
(물론,  아주 논리적으로 도저히 납득되지 않는  황당무계한 음모론들도 없지 않아 있기는 하다.)

아무튼, 그러한 "음모론"들 중에 하나라고 여겨지는 기사를 아래 링크로 소개한다.

그 내용인즉....미국, 이스라엘 등이....핵보유 이슬람국가인 파키스탄을 없애버릴려고 한다는 음모론이다.
그것이 사실인지....아닌지는....나로서는 확정적으로는 알 수 없는 일이다.

그저 내가 알고 있는 명백해 보이는 사실은.....그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라고 하는 나라는 도대체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세계 도처에서 온갖 추악한 음모들을 꾸미고 실행하는 나라들이라는 점이다.

당연한 말이지만.....미국이란 나라는 한국에서도...
일제해방후로부터 현재까지
온갖 추악한 음모들을 꾸미고 실행해 왔을 것이라고 나는 추측한다.

최근의 일로는...가장 대표적 사건이 바로...소위 말하는 "황우석 줄기세포 사건"이다.

그러면.....미국, 이스라엘 등만 그렇게 국제적 음모를 꾸미고 실행하는가???
아니다. 
국제적 안목을 가지고, 국제적 국익을 챙기고자 하는 모든 강대국들은....
그런 짓을 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등등...

그러면....한국은 그런 국제적 음모를 꾸미고 실행하지 않는 것일까???

아마도...한국은 거의 그런 일이 없는 것 같다.
왜냐면....한국 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은...그저 
국민들을 속이고, 반대파들을 쓰러뜨려서라도 국내권력만 장악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어서
미처 국제적 국익문제는...거들떠도 안보는 것 같다.
말하자면....한국 권력자들이나 정치인들은....그저 "우물안 개구리"들이란 말이다.

즉, 한국정치인들이나 권력자들은.....국내적 음모들을 꾸미는데 열중할 뿐
국제적 안목 자체가 없어서....국내적 권력다툼, 파벌경쟁만 하다가
국제적 국익을 크게 손상당하곤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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