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가에 또다른 우주에 내가 존재한다.
매 순간 선택에 따라 나의운명이 무한대로 나뉘어지다가 다시 겹친다?
평행이론은 정말 재밌는 이론인거같에요
그래서 제가 생각해봤는데
사람이 여러가지 황당무곟한꿈 몽환적인 꿈들을 꾸잖아요?
여러가지꿈을 꾸는데 그 꿈속의 내가 다른 우주의 내가 아닌가 생각해봤어요
며칠전에 꿈속에서 중국인에게 길에서 칼에 맞은 꿈을 꿨어요
칼에 맞자마자 저는 놀래서 꿈에서 깻습니다.
평행이론과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꿈속에 나 자신은 다른우주의 나의 존재, 즉 꿈속의 나 자신이 죽어버림으로인해서,
저는 지금 살고있는 우주의 내 존재로 돌아온거라고생각해봤어요.
즉 꿈속의 일은 정말로 꿈이아니라 또 다른 우주의 나라는 존재가 실제로 겪은 경험인것이죠,
오직 그 꿈들속의 내 자신만 그 안에서의 모든 기억을 가지고있어서 지금 사는 우주의 나 자신은 그것들을 생생히 기억해낼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살고있는 이 우주공간의 내가 죽게 되어도 다른 무수한 우주의 내가 존재하는 곳에서 본래 그 우주속에서 가지고있던 기억을 가지고
다르게 살아갈수도 있다고 생각해보네요....................
그럼 다른우주의 내가 꾸는 꿈은 이 우주에서 내가 죽은 경험을 꿈으로 꾸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