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도 소개하네요 <엔에이치케이>(NHK) 방송은 2009년 10월 ‘원전 해체, 세계의 현장이 경고한다’는 프로그램에서 일본원전이 겪고 있는 폐로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소개한 바 있다. 로봇을 설치하려면 원전 전체에 대한 정밀한 도면이 필요한데 관련 자료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현재 2차 공사를 시작한 지 9년이 지났지만 열교환기 4기 중 1기의 철거가 끝났고, 2기째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http://www.hani.co.kr/a…/economy/economy_general/680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