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정비·설계 등 30년 경력 바탕, 월성 1호기 논쟁서 문제 제기 주도 “안전 담보 없는 에너지는 포기를" "원전감시 국민 알리기 계속할 터”
» 천주교 원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예수회 사회사도직위원회, 삼척핵발전소반대투쟁위원회, 핵없는 사회를 위한 공동행동 회원들이 3월 1일 낮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탈핵희망국토도보순례단 서울입성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결국 월성 1호기의 수명연장은 결정했다. 사진=강재훈 선임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