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미국 또는 한 나라에서 비밀리에 제작되어 지고있는 것 일수도있습니다.
어느 나라에서인지는 명확히 알수없으나 제작 목적을 떠나 UFO와 흡사한 원반 모양의 물체를
에디슨과 동시대에 태어났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한 니콜라 테슬라가 만든 테슬라코일을 응용하여 실험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네이버에 테슬라코일을 검색하면
테슬라 코일의 응용
테슬라코일을 이용하면 물체를 순간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도 있었고, 전기를 무선으로 송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이러한 이유로 테슬라코일이 그 동안 몇몇 사람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화 [
프레스티지]를 보면 마술사 로버트가 순간 이동 마술을 펼치기 위해 테슬라를 찾아가 테슬라코일을 얻는 장면도 나온다. 아직 테슬라코일을 직접적으로 응용하여 상용화해서 사용하고 있는 예는 없지만, 테슬라코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운 발명을 자극해 왔다. 현재에는 영화의 특수효과나 자동차 쇼, 올림픽 개막식과 같은 공식행사의 퍼포먼스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란 글이 나오는데
황당한 이야기라고 기재가 되어있지만 물체를 순간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단 이야기에 포커스를 맞추자면
드디어 1943년 여름, 뉴욕 해군 항만기지 소속 엘드리지 경구축함에 75킬로볼트암페어 짜리 발전기 두대, 자장을 만드는 테슬라 코일 4개를 위시한 여러 전기기구를 잔뜩 실고 필라델피아 해군 항 앞바다에서 실험이 시작됐다.
1943년 7월 22일 오전 9시에 함상의 발전기를 발동시켰고, 곧 선박 주변이 초록색 안개로 가려지면서 선박은 보이지 않기 시작했다. 얼마 후 안개 자체가 걷히면서 선박도 함께 사라져 버렸다.
이를 주시하던 해군 고위 장교들이나 과학자들은 선박이 레이더망에 만 잡히지 않는 것이 아니라 눈으로도 볼수 없다는 것에 대단히 만족했다.얼마 후 발전기를 끄도록 명령하자. 다시 초록색 안개가 서서히 나타났다가 그 안개가 가라앉으면서엘드리지 호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육지에 있던 관련자들이 승선해 보니 무언가 매우 잘못되어 있었다. 갑판에 있던 선원들은 얼이 빠져 있었고 매스꺼움과 어지러움을 호소했다. 그래서 당국은 선원들을 모두 교체시키고, 앞으로는 레이더에 만 감지되지 않게 만드는 방향으로실험을 변경했다
10월28일 오후5시 15분 다시 실험이 시작되었다. 발전기를 발동하고 테슬라 코일이 작동하여 전기자장이 일자, 함선은 점점사라지기 시작해 뱃머리만 약간 보일 정도였다. 얼마 동안은 모든 것이 예상대로라고 느껴졌는데 갑자기 선박에서 파란불이 번쩍 일면서 배 전체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다.
불과 수 초 사이에 함선은 약 400km 남쪽에 있는 버지니아 주 노포크항 앞바다에 수분 동안 나타났다가 다시 필라델피아 해군 기지 앞바다에 돌아왔다. 이번에는 모두 181명이 승선했었는데 그중 120명은 온데간데 없었고, 40명은 죽고 21명만이 살았는데, 일부는 미쳐 버렸고 산 사람 모두는 신체적으로도 매우 심한 이상 증세를 보였다.
"...사람들이 불 붙고, 미처갔으며, 이중 가장 이상한것은, 몇몇이 배의 갑판속에 반쯤 묻혀있었다는 것이다. 이 진실의 또다른 단계적 도입과 제거는..."
그리고 가장 이상한 일은 그중 다섯 명이 함선의 철판에 아주 박혀 버려 철의 일부가 되어버린것이다. 애초 레이더망에 걸리지 않게 하려던 실험이 뜻하지 않은 선박과 선원 전체의텔레포테이션을 맛보는 사고로 끝을 맺은 것이다.
이에 대해 해군 당국은 그런 실험을 한 일도 없고 '엘드리지'라는 함선이 없어진 일도없다고 주장하며, 그 함선의 일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런 사건이 있습니다.
사건의 진실성을 잠시 접어두고
미군에서 좀더 빠르게 좀더 확실하게 군사적 비행물체를 제작하기 위해서 테슬라 코일을 적용해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이야기죠
우리가 아는 UFO..미스테리인 세상 투성이에서 진짜 UFO도 있겠지만..
우리가 상상할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지금
테슬라 코일을 응용한 UFO실험 역시 불가능한 일은 아니지 않을까요?
재미삼아 추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