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mystery_36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성천★
추천 : 0
조회수 : 122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1/28 01:00:12
이글을 쓰기위해 예지몽들을 생각해보명
제가 기억하는 제일 처음 예지몽은 제가 초등학교 저학년때 꾸엇단걸로
어떤남성이 소파에 누워있는 남성을 베게로 숨막혀 죽이게하는 장면을 티비로보는 장면있었습니다(티비 드라마로 기억)
그리고 최근은 어제인가 어제어제인가 아무튼 제가 게임을 새벽에 다운받아 하고있었는데 그장면이 예지몽하고 같았습니다
그리고 6:4의 비율로 게임관련과 일상생활의 예지몽을 꾸는데
아쉽게도? 복권번호 예지몽은 못꾸었습니다
제가 점점 성장하면서 지금까지 꾸었던 예지몽이 실행되지 않으면 내가 운명을 벗어난걸까? 내가 죽을건가? 하는 고민있네요
진짜로 예지몽은 존재할까요 아니면 자신의 뇌가 가지고있는 정보를 무의식적으로 처리해
가능성높은 미래를 보여주는걸까요
하 무섭네여(모바일이라 두서도없고 글도 이상할겁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