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게 저녁 먹고 엄니가 집앞 아파트 장 열린곳에서 돼지껍데기 사오라고 해서 1인분 사고...
옆에 수제돈가스도 있어서 주문하고 주문이 밀려있어서 옆에서 구경하고 있는데..
튀기시던 사장님 왈 : 아버님.. 주문하셨어요?
날 보며 얘기하시네?
나 왈 : 저 아버지 아닌데요? ㅠㅠ
튀기시던 사장님 왈 : 아.. 죄송합니다...ㅠㅠ
내가 배도 좀 나오고 주말에 면도도 깜빡하고... 그냥 비니 눌러쓰고 갔는데... 그렇게 아버지 처럼 보였나 했음..
그리고 15분 후 내가 주문한 맛난 돈가스가 튀겨져 나오고 난 크림소스까지 추가주문해서 계산하려고 했는데...
튀기시던 사장님의 형수 왈 : 아버님.. 주문한거 나왔습니다.....
튀기시던 사장님의 형수 왈 : 아.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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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3병 샀음... 난 마시고 그것이 될것이다...
| 출처 |
30대 후반 배불뚝이에 수염 덤수룩한 모니터에 비치고 있는 놈이 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