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205명 중 절반이상인 109명이 뇌물수수·향응 이들이 받은 형량 전체 4087개월 중 75%인 3088개월
특히 89건의 원전비리사건 중 57%인 51건이 뇌물수수·향응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28건이 시험성적서·품질보증서 위·변조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뿐만 아니라 피고인 205명 중 109명이 뇌물수수·향응으로 징역 4084개월 중 75%인 3088개월을 받았다.
이들이 받은 벌금은 68억4700만 원, 추징금은 44억9232만 원에 이르렀다.
“한수원의 막연한 비리를 척결하겠다고 뽑은 부사장조차 3개월 만에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이처럼 부패한 원전업계에 5000만 국민들의 안전이 달려있는 게 현재 한국 원전운영의 현실”
에너지타임즈ㅡ김진철
http://m.energy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31972기사전문링크
*마지막은 그린피스 선임캠패이너 장다울님의 말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