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갔다와서 너무 피곤했다
오빠몬의 침대에서 거꾸로잤는데
이상한 꿈을 꾸었다
내가 길을 걷고있는데 뒤에서 누가따라오는것같다
획돌아보니 어떤남자가 따라오는것같앗다
그런데 빈손에 얼굴도안가렸다
나는 사람들 불러서 저 남자좀 잡아달라고 하다가
그남자는 "내가 다시올거야!!!!"??인가 뭐 다시 올거라고 말한것 같은데
도망갔다
다음날 내가 뒤를 또 돌아보니까
그남자가 따라오다가 숨었다
내가 따라오지 말라고하는데도
계속따라온다
그러다가 내가 사람들한테 잡아달라고 해서 잡았는데
잡힌남자는 "개를주려고그랬어요!!!ㅜㅡ"하는데 진짜억울해보였다
계였나 개였나 여튼
내가 왜하필 저한테 그랬어요 하니까
"개(?)를 잘키워보였어요 다른사람듬ㄹ은 못키운단말이예요
우리할머니주면 잡아먹을것같아서"
그리고깼다
내가 정말 뭘키우고 싶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