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에 USB C타입 썬더볼트 소켓으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할 때
화면이 꺼졌다가 켜졌다가를 반복하는 경우가 있는데
왜그럴까?
흥미롭게도 노트북에 전원이 연결된 경우에는 외부 모니터가 깜박이는 문제가 없었다.
아마도 USB C타입은 전원공급도 겸하게 되는데, 노트북에 전원이 연결되어 있지 않은 경우,
자동으로 충전모드로 전환되는 모양이다. 그러면서 모니터가 깜빡이는 문제가 생기지 않나 싶다.
결론.
노트북 전원을 연결한 상태로 외부 모니터를 연결하면 깜빡이는 문제가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