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DDR4, i5 7500 시스템에 글카만 6600으로 갈아끼웠는데
잘 돌아가긴 하지만 간혹 화면이 잠깐씩 지직거립니다. 두세시간에 한번꼴로 줄이 살짝 가거나 순간적으로 깜빡거리거나
몇개월째 쓰는데 더 심해지진 않아서 그냥 쓰고 있지만 파
워가 좀 딸려서 그런가 의심이 되거든요. 그거만 갈아끼우면 해결이 될까요?
전 상관없긴 한데 혹시나 다른 부품에 부담이 될까봐 걱정이라서요.
다만 조립에 문외한이라 잘 갈아끼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씨디롬까지 달려있는 옛날 케이스고 빠월 케이블이 안쪽 판 속에 들어가는 형태 같아서 보드까지 들어내야 할 듯합니다.. 공임비 주는것도 부담이고, 좀 무섭기도 하고요;
하나 사서 직접 껴본다 VS 돈 백 모아서 씨퓨 포함 DDR5 시스템으로 갈아치운다
어느쪽을 추천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