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은 이렇습니다...
1. 헐 오소마츠상 덕ㅋ통ㅋ사ㅋ고ㅋ
2. 헐 오소마츠상 오소송 케이스로 만들면 겁나 귀여울 듯
3. 데코덴으로 해볼까 -> 왠지 겁나 이상할 것 같고 색도 에러날 거 같아...
4. 주문제작 하드케이스!
5. 색 뭐로 하냐...
최애는 이치. 좋아하는 성우는 오소마츠 성우인 사쿠라이. 제일 좋아하는 색은 핑꾸...
무슨 색으로 하지?! (동공지진)
일단 보라색이나 빨간색으로 결정. 토도 미안ㅎ...
이건 원색이 아니라 약간 색을 파스텔 톤으로 뽑아봤어요!
개인적으로 원색 부담스러 ㅎㅎ...
그러나 막상 착용시엔 원색도 빤딱빤딱 예쁠 것 같아서 한 번 해바씀다.
이렇게 보니 파스텔톤 이치 케이스 색이 많이 여리네요.
디자인은 괜찮나요?
색은 어떻게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