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3년 미국의 필라델피아에서는 자신이 새로 지은 집에 자꾸 귀신이 나타난다고 신문에 제보한 시민 로버트가
몇일뒤 토마스 에디슨이 집에 찾아와 무슨 실험을 해도 되냐고 하자 이를 허락하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에디슨이 허름하게 생긴 기계를 들고 집으로 들어가 계속 허공을 향해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본 그는
당시 에디슨이 도대체 무슨 행동을 하는지를 알수없어 이를 지켜보고 있다
갑자기 에디슨이 들고있던 기계 에서 '치지직' 하는 소리가 나며
누군가 '밑에'라는 말을 반복하자 에디슨이 이를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아하!'라고 소리친뒤 기계의 주파수를 맞추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밑에'라는 단어를 반복하던 인물이 갑자기
'이 무거운 집을 내 관 위에서 치워!'
라고 소리치는 목소리를 들은 로버트는 순간 섬뜻하게 놀란뒤
그게 무슨 말이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하며,
에디슨이 얼굴에 미소를 지은뒤 집 밖을 나서며 '인부를 불러 집의 지하실을 파보라'는 말을 하는 모습을 본 그는
이를 곧 진행한뒤 지하실에서 정체를 알수없는 비석과 오래된 관이 나오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고 전해집니다.
당시 아무런 현상도 일어나지 않자 집을 나서다
자신들의 손목, 주머니, 목걸이 시계가 모두 같은 시간에 멈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방으로 뛰어 들어간뒤
벽에 걸려있던 시계 역시 같은 시간에 멈춰있는 모습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곧 시청에서 나왔다는 사람들이 에디슨의 집을 찾아와
금고에 있던 모든 설계도와 원형 기계들을 회수한뒤,그의 죽음과 관련된시계 멈춤사건을 전혀 언론에 알리지 않고,
귀신탐지기를 제외한 모든 발명품들을 그의 박물관에 진열하는 모습을 보고 의아해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귀신의 존재를 믿어요. 미친놈처럼 보이겟지만 보여요...
장소마다 귀신이 묶여잇다고해야할까... 떠나지않는 장소들이 잇더라구요.
매일 보이는건아니고 가끔 기운이느껴질떄가잇어요. 그럴떄마다 보이긴하지만 저도 무섭답니다.
눈이 마주치는경우도 잇지만 관심을 주지않는다면 별다른 문제없습니다.
믿거나말거나하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에디슨의 이야기는 실화입니다.
많은 정보글 올려드리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