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인즈 사태와, 그 처벌을 보고 알았습니다.
묻지마 폭행에 겨우 2경기 처벌에 벌금이라니요.
앞으로는 그냥 2군 선수를 15명쯤 뽑아서,
경기중에 각팀 주전 5명 다 부상시키고, 2경기 휴가 받으면 될 거 같습니다.
2군선수 5명-5명-5명으로 조 나눠서, 로테이션 돌리면서 부상시키면 되겠네요.
2경기 쉬니까 딱딱 들어맞습니다.
이왕이면 2군 선수도 농구쪽이 아니라 격투기쪽에서 뽑으면 더 도움될 거 같습니다.
kbl 진짜 좋은 선례 만드네요. 허참...
한선교가 sk가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할 때부터 불안했습니다만,
역시 정치인은 제발 정치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