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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 블록버스터한 꿈.
게시물ID : mystery_37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방구매니저
추천 : 0
조회수 : 213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20 19:30:44
 19일자 꿈내용입니다.
 
과거인거같아요.
 
마을에서 같은 나이또래에 있는 동생2명이랑 마을 뒷편 호수?쪽으로 놀러를 갔습니다.
그렇게 놀던도중에 동생 2명이 물에 빠져버렸어요. 그리고 구해달라고 말했고 저는 긴막대기같은걸 구해
동생에게 잡으란식으로 물에 조금 들어가 손을 뻗었습니다. 그런도중에 동생이 오지말라며, 뱀에 물린거같다며 이야길했습니다. 그렇게 한명의 동생을 구하고 그동생이 물린곳을 보고 제가 입으로 그 독을 빨아들여 뱉는걸 몇번했었어요. 그리곤 어깨동무를하고 마을로 가고있었습니다.
가고있던 도중에 마을사람들이 조금씩 저희가 온길 호수가 있는 산길로 가고있었습니다.
마을을 보니 물에 다잠겨져있었습니다. 도망가지 못한 사람들도 보였구요. 저희 가족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좀 큰 뱀?이랄까...아나콘다보다 더한 것도 보였구요. 그걸보고 저랑 동생도 같이 도망갔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사람들이 가고있던 호수있던길로 안가고 반대쪽산으로 갔어요.
그때 제가 호수가있으니 거기도 물이 불어날거다 하고 반대쪽으로 도망갔습니다.
그러던 도중에 한 무리도 저희가 가는길로 도망을가더라구요.
그리고 다올라가니 한 성이 보였습니다. 돌로된 성이랄까 옛날 식으로된 성이였습니다.
디즈니 로그 같은 성이였어요.
거기로 들어가는 길은 다 붕괴되있어서 들어갈수가없었구요.
그런데 그 먼저 도망갔던 무리가 뭔가를 하는거처럼 가위 바위 보를 하고 먼가를 열심히 밀었습니다.
주사위같은걸 밀어 그 붕괴된곳으로 굴려서 길을 만들었습니다. 먼가.. 음..
 
 
 
이런 느낌이였어요.
그리고 그사람들이 그 주사위를 밟고 그성으로 들어갔고 저희도 따라들어갔습니다.
들어갈떄는 먼가 엘리베이터?같은걸 타고 들어갔어요.
그리고 2층? 으로 가니 그사람들이 다들 풀이죽어있더라구요.
그래서 더안올라가냐고했더니 말이없어서 저랑 동생은 그 다음층으로가는 엘리베이터를 훑터보곤 그걸 타고 올라가다가 잠에서 깻습니다.
 
뭔꿈일까요.... 해몽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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