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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bkia_38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돌직구전문
추천 : 1
조회수 : 327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1/10/10 22:40:27
장현식 3일간 4연투라니..
미래를 갉아먹는 운영입니다.
심지어 정해영도 불펜 대기 중이었다죠.
외국인 감독은 좀 다른가 했는데
도대체 왜 이전 감독이랑 똑같은 짓을 반복하는지..
우리는 김윤동이라는 아픈 전례를 고작 얼마 전에 봤는데
왜 또..
하..
맷동 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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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2 06:46:45추천 1
감독 입장에선 성적이 중요하겠지만 팀의 미래를 갉아먹진 말아야 하는데요 다들 저러네요
2021-10-23 04:33:50추천 1
이왕 이렇게 된거 홀드왕이라도 탔으면 해요..
타이틀에 너무 임박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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