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딸에게 말하였습니다
" 탑님 내가 곧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ㅇㅇ 정글러새끼야 빨리좀와 "
" 넹.."
아버지가 가던도중 딸이 딸피의 유혹을 못참고 딸피끼리 싸웠다.
하필이면 그 상대는 김 신지드였다
화가난 정글러는 탑라이너를 훈계를 하였다
"신지드 상대로 딸피끼리 맞다이 치면 힘드니 나를 기달렸어야죠 탑님 "
"아니 정글러가 늦게와놓고 나한테 지랄이네 진짜 ㅡㅡ"
그리고 탑라이너는 완전말려서 똥을 뿌직뿌직 싸놓고 게임이 패배하고나서 채팅으로
"정글러 리폿좀요 ㅡㅡ 실력미달"
오늘도 정글러는 까이고 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