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놀다가 밤낮이 바껴가지구.
말똥말똥하네요 이시간에도.
다다음주 월욜부터 출근인데..
노는게 끝나는것도 아숩지만 이 시차극복을 어찌할꼬...
새 회사에서 하루이틀 병신마냥 멍~~하니 졸고 있을 생각을 하니 더 잠이 안옵니다..후후후
술 잔뜩 먹고 일찍자면.. 나이가 나이인지라 예를들어 밤 12시나 1시쯤 만취해서 자면
12시간 넘게 잡니다 -__- 해독이 안되요
수면유도제라도 먹어볼까..검색해보니 체질에 따라 많이 다른듯 한데 내일 한번 사먹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