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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327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k8ergirl★
추천 : 1
조회수 : 1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2/11/08 01:57:41
너무 부러운일들만 가득..
다들 행복한데 나만 우울 한건 아닌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 였는데..
어느 날부터인지.. 내 친구들이 행복하게 잘 살아 줘서 ㄱ고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도 그리고 나도 우리 많이 ㅎ행복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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