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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 야구판의 새역사가 쓰입니다.
게시물ID : baseball_374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부장
추천 : 3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2/11/08 14:06:14

 

 바로 NC의 20인 드래프트가 이루워지는 날입니다.

 

 

 근데 별 관심들이 없더군요

 

 

 FA 보상선수보다도.. 2차드래프트 보다도

 

 훨씬 알짜의 선수가 NC로가는

 

 

 

 

 

 

 

 쉽게 말해서

 

 삼성의 우승에 한몫한 강명구 같은 선수가

 

 롯데의 알토란 같은 백업내야수 박준서 같은 선수가

 

 두산의 용덕한을 보내고도 괜찮은 이유중의 하나인 백업포수 최재훈 같은 선수가

 

 LG의 ....(아.. LG는 너무 많아서 누굴 써야할지 모르겠음)

 

 SK의 리턴픽의 주인공 임훈 같은 선수가

 

 기아의 빠른발 수비가 일품인 신종길 같은 선수가

 

 넥센의 ... (넥센 선수 사정을 잘 몰라서 .. 할말이 없음)

 

 한화의...( 한화는.. 한화는... 승자군요.. WINNER! ... 갈 선수가 없네)

 

 ...

 

 

 

 

 물론 제가 각팀 사정을 정확히 아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저 선수들이 무조건 간다고. 혹은 보호선수에 든다고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하지만.. 각팀 팬들이 이런 시점에

 

 누가 보호선수가 될지

 

 누가 초이스가 될지 별 관심이 없는게..

 

 이해가 잘 안가네요..

 

 

 

 

 

 각팀팬들.. 과연 이번 20인 보호선수로 누가 지명이 될지

 

 누가 NC로 갈 확률이 높은지

 

 한번 이야기를 나눠보는걸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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