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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9023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동브레이커 ★
추천 : 130
조회수 : 71293회
댓글수 : 48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8/04/19 21:40:36
원본글 작성시간 : 2018/04/17 18:22:2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8-04-17 18:34:42 추천 16
미끌미끌........영미!!!
2018-04-17 18:54:52 추천 1
이 누나 오나전 매력 쩐다... 사랑해유
2018-04-17 21:48:36 추천 27
안영미씨 공연음란죄로 저를 가지는 형에 처하겠습니다. 거절은 거절합니다
2018-04-17 23:49:39 추천 66
공인이라고 더 가혹한건 처벌을 받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018-04-19 22:29:04 추천 7
연예인을 아직도 공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구나,,,
2018-04-20 09:15:54 추천 1
안영미가 전생에 나라를 팔았냐?
2018-04-20 13:07:36 추천 1
와 진짜 사형 시켜달라고 항소해야겠다
2018-04-17 23:04:05 추천 12/31
이 모든것은 절대자님의 검은 눈동자 계획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필멸자여 크크큭...
2018-04-18 12:30:03 추천 10
제발 그만해주세요...어떻게 글마다 계세요 ㅠ ㅠ 볼때마다 손발이 오글거려 힘들어요 ㅠ ㅠ
2018-04-20 00:23:46 추천 9
헐. . 이 분 차단 당하셨어. . 컨셉러였을 뿐인데. .
2018-04-20 00:53:17 추천 0
헉 왜차단???
2018-04-20 00:53:59 추천 0
아 6일 뒤 면풀리시네요 ㅋㅋ
2018-04-20 10:57:15 추천 5
신고 누적 차단??..헐.. 별스런 사람들 많구만.
2018-04-20 16:35:26 추천 1
와 차단 너무한다 오유인들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4-17 23:26:12 추천 9
영미!!! 영미!!!
2018-04-17 23:51:44 추천 65
다들 간과 하고 계시는게 뭔줄 알아요? 연예인은 괜히 연예인이 아니에요. 화면에서 못생기게 보여도. 실제는 주위 그 누구보다.후광이 비쳐요. 못생기게 보일려고 노력하는게 개그맨.우먼이지요. 저쪽은 노력해서 못생겨 보이는거고. 우리는 아무리 노력해도 못생긴거에요
2018-04-18 00:37:52 추천 42
뼈때리기 있기 없기?
2018-04-18 01:00:20 추천 101
나 존나가만히있었는데 개밟고가시네?
2018-04-18 01:11:00 추천 5
몇년전에 수지화장하니까 수지비슷하게 보임
2018-04-18 08:32:18 추천 5
엘르 사진 보고 저게 안영미? 하고 긴가 민가 싶었는데 댓글들 보고 수긍이 감, 와 쩐다 ! 푼수끼 속에 저런 야시시한 매력이 있을 줄야.....
2018-04-18 10:46:42 추천 1
저 사람 첨 볼 때 부터 예쁘다고 생각 했는데 박지선도 귀여워
2018-04-19 21:53:07 추천 10
안영미 엄청 이뻐요... ㄷㄷㄷ... 키도 크고 팔다리도 길고 목도 길고 화장일 일부러 이상하게 하고 표정도 이상하게 해서 그렇지... ㄷㄷㄷ
2018-04-19 22:21:18 추천 3
너어는 말 진짜 이쁘게 한다
2018-04-19 22:54:16 추천 4
난댓글만 읽었는데 왜 90미리 무반동총에 맞은거같지
2018-04-20 00:20:51 추천 0
젠장.. 뼈맞은 이유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쫌!!!!!!!!!
2018-04-20 10:09:56 추천 2
맞는 말입니다. 심지어는 티비에서 못생긴 역할(깡패, 찌질이등등)로 나오는 단역배우들조차 현실에서는 잘생긴겁니다. 일반인이 나오면 매우 어색합니다.그 이유가 바로 못생겨서입니다. 일단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 모든 배우들이 호감상인겁니다.
2018-04-20 12:19:13 추천 0
그냥 지나가는 사람 막 때리는 거 아닙니다 ㅠㅠ
2018-04-20 16:36:05 추천 1
훌륭한 자아비판이었소!!
2018-04-18 05:55:13 추천 0
가능
2018-04-18 12:15:27 추천 3
코끼리!!!!!!
2018-04-19 22:21:38 추천 3
불렀어요?
2018-04-20 00:58:01 추천 1
쮸뿌! 쮸뿌!
2018-04-18 15:21:17 추천 10
엄훠 손놀림이.............. 이젤이 무생물이라 다행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8-04-19 21:42:52 추천 1
안영미는 이쁜건 맞는데 컨셉때문에 어..;;
2018-04-19 21:43:50 추천 6
제가 영미랑 고등학교때 같은 동아리 였는데..그 당시에 영미는...
2018-04-19 21:57:15 추천 5
궁금하네요....
2018-04-19 22:13:48 추천 1
계속 말해보세요
2018-04-19 22:05:47 추천 0
와 볼때마다 청순하고 이뿨
2018-04-19 23:18:10 추천 4
와 먼가 분위기가 수지 분위기가 나네
2018-04-20 08:19:15 추천 0
안영미가 "저 오늘 안전한 날이에요." 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2018-04-19 23:50:47 추천 9
개그우먼 하면 전통적으로 딱 정해진 캐릭터가 있었죠 예쁜 여자, 못생긴 여자, 뚱뚱한 여자 못생긴 캐릭터가 주로 웃기고, 뚱뚱한 캐릭터는 놀림감으로 예쁜 캐릭터는 병풍?으로 그런데 안영미씨 같은 사람들이 그 틀을 깨더라구요 또 누가 있더라.. 슬슬 졸려서 딱 안떠오르지만 아무튼 제가 좋아하는 코미디언 중 한 사람 ^^
2018-04-20 11:18:30 추천 0
예전 초창기때 극장에서 봤을때 깜놀했어요. 너무 귀여워서....
2018-04-20 15:04:30 추천 0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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