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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1100원컵라면 ㆍ구해주실분요..
게시물ID : wow_390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명금123
추천 : 0
조회수 : 242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3/07/17 22:46:20
정말 진짜 진짜 절박해서 1100원컵라면한끼 진심으로ㅠㅠ지푸라기 잡는 심정이라
생활고로 길인데 비쏟아지고 
지쳐서 주차장에서 와이파이잡혀서 
노숙하고 있습니다ㅠㅠ 
며칠째  한숨못자고 굶고 공황장애
올거같고 제가 그동안 빚더미에 혼자서 
숨막히게 버텼는데 생활고에 어떻게 버텨야 할지 숨이 막히고 
배운게없어 숙식일갈 준비 했는데 다리 다치고서 
통깁스 햇다가 
반깁스하고 퇴원하고 병원비도 미납되고 차비도 
아무것도 없어서 생활고에  끼니 해결도 못하다가
정말 너무 바닥이라 하루하루 버티다 원룸텔에서 다시 
방세 미납되고 
짐들거의 포기하고
길거리 나오게되고 미칠거같습니다ㅠㅠ
혹시 찜질방이나 한끼 도움주시면은.. 
며칠째 길바닥에서 진 빠지고 
후불교통 카드도 미납돼서
오도가도 못하고 막막하고 제가 어릴적 교통사고로 부모님 
돌아가시고 저는 환청때문에 게속 약먹고
있었는데 약도없고ㅣ
몸상태는 게속 굶고 밤새고 너무 많이 지쳐서
혼자 아무도 없는 상황이라 길에서 며칠째 계속 
공중전화로 알바 찾다 
폰정지라서 이제는 동전하나없고 
계속굶고 길에서 며칠째 노숙하고 제가 
폰도 미납에 발신수신 
다안돼서 길에서 공용 와이파이잡혀야 인터넷만이
가능해서 지치고 베터리 때문에 
충전 피시방가서 돈없이 
충전만 조금하다 쫓겨나오고ㅠㅠ
저도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점점 지치고 바보가 되가는거 같고
너무 지쳐서 기운차리고 
싶어서 ㅣ
비번없는 와이파이 찾으러 배회하다가 정신적으로 너무 
불안해서 계속 걷다가 주차장에서
공용 와이파이 겨우한칸 두칸 잡혀서 마냥 있는데
정신적으로도 너무 괴롭고 굶고 지져분해져가고
위축되고  몸살날거같고
화장실서 수돗물로 배채우기도 
해봤는데도 빈속이라 쓴물 올라오고 힘빠지고 몸이 안좋아져서  
한끼만이라도 구하고 먹고 힘내고 싶어서 
정말 하나님..컵라면만이라도 정말 은혜 안잊고  이젠 저 
차비랑 아무것도 안돼서 정말 너무 절박해서 살려주시면은 
부탁드립니다ㅠㅠ 
몸살올것같고 미칠거같아 살려주시면 진짜로 
엊그제는 건설이수증 3시간하면 받는다는데 비용도 
오갈차비가 안돼서 걸어가려 
시도하다가 수신도정지라 
와이파이만 쓰다보니 길해 매다가 포기해서 몸대로 
죽을거같아서  미칠거같고 너무지쳐서 살려주시면 
컵라면만이라도
계속 아무것도 먹질못해서  몸이 너무 안좋아서 
구해주시면은정말 
어지럽고 길에서  
진짜 절실해서 
불안해서 막연히 너무 괴로워서
게속 걷고걸어서 결국 포기하고 발상처났는데 곪아서
진물나오고 땀에 한숨못자고 괴롭고 절실해서
폰이정지라 톡이안되서 디엠 cms1.2355 주시면은 
은혜 안잊고 꼭 갚겠습니다ㅠㅠ 
다시 베터리도 끝나가서 충전하려면
돈없이 피시방찾아가야 되고
정말 막막해져만 가서 눈물나와서
정말 하나님 
한숨못자고 굶어서 공황장애 올거같아서 
간절해서 죽을거같아서 길에서 가진건
잔액 전재산 62원 죽고싶습니다ㅠㅠ  
혼란스럽고 정신적으로 무너지지 않으려고
정말  배고프고 밤새지쳐서
정말 하나님..길에서 비쏟아지고 
굶어서 너무괴롭고 절실해서 두서없이 길게 적어서 죄송해요ㅠㅠ 
부디 살려주시면은 은혜 평생 잊지 않고 
진심으로 정말 컵라면만이라도 이틀넘게 길에서 한숨못자고 굶어서 ㅣㅠㅠ절실해서
정말
카카오뱅크 3333 27 4939398 
ㅊㅁㅅ입니다ㅠㅠ부디한번만살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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