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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와우에 접속해 있는 동안에 캐릭에게 상당히 감정이입이 되서
특별히 하고 싶은게 없을 때는 저렇게 발드라켄 분수 앞 벤치에 앉혀 놓고는 합니다.
그러면 간혹 저도 모르게 옆에 와서 저렇게 앉아계시는 분이 계시는데
그 중에 인상적인 성기사분이 계셔서 스샷을 한번 찍어보았습니다.
그리고 선물받은 팻인 귀여운 미호와도 스샷을 찍어보았습니다.
와우하시는 오유님들도 즐거운 와우하시길 바라며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