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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stofbest_39173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절대적권력 ★
추천 : 206
조회수 : 69067회
댓글수 : 74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8/05/14 22:57: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8/05/14 20:11:54
치루로 고통받고 있거나 치루수술을 앞둔 분들을 위해 이글을 씁니다 2월11일-똥꼬가 아픈것을 느꼈지만 괜찮아질거같아 그냥둠 2월12일-다음날 더아프다 남편에게 얘기하니 웃는다 난아퍼죽겟는데 때릴뻔했다 2월13일-점점더 고통이 심해져 앉을 수가없다 2월14일-발렌타인데이에 참을수없어 항문외과를 찾아감 여의사있는곳을 찾다가 더이상 지체되면 죽을거같아 챙피함을 무릎쓰고 근처 추천받고 병원감. 가서 항문내시경,초음파보니 치루라고 수술밖에 답이 없다고함 .. 19일로 수술날짜 잡고 집에옴 초음파는 의료보험이 안돼서 병원비 3만원정도 나옴 2월15일-설 연휴시작.. 아파서 눈물이 나온다 너무아파 서러워 눈물이 그냥 뚝뚝떨어짐. 이런고통 처음이었음.. 엉덩이를 남편에게 보여주니 항문 옆 고름이 땡땡해져 터지기 직전같다함 노란고름이 10원짜리동전크기로 보인다 함. 덕분에 시가에는 남편만 참석ㅋㅋ 2월17일-아픈와중에 토토가hot편 보겠다고 침대에서 한발한발 내딛으며 거실로옴..(학창시절 hot빠순이.ㅋㅋ)걸을때마다 진짜 고통을 말로 표현할수 없음ㅠ 걸을때뿐만아니라 생활하는 모든 움직임의 시작은 똥꼬에서 시작되는걸 깨달음..쇼파에 도넛방석을 깔고 정자세로 앉아서 시청.다끝나고나니 고름이 터짐... 고름이 진짜 엄청나옴 냄새도 고약하고... 고름이 터지니 엄청아팠던 고통이 조금 줄었다 2월18일- 고통이 반으로 줄어듬ㅋㅋ너무아파서 빨리수술하고싶었다가 고통이 줄어드니 수술하기 무서움. . 저는 엄청난 엄살쟁이에 엄청난 쫄보에요 2월19일-수술을 위해 금식하고 병원을 감 3시예약해놨는데 4시30분 수술실 들어가 굴욕수술대에 옆으로 새우자세를 하고 척추마취를 시작함.. 마취주사는 생각보다 안아픔 그후 다리가 절이고 엎드린자세로 기다림.. 의사선생님 오시고 레이저소리, 탄냄새 조금나고 약15분가량이 지나고 수술이 끝남 마취후 6시간이 지나야 음식을 먹을수 있다고하는데 너무배곱픔..그리고 6시간동안은 머리를 들면안된다 머리들면 뭐 마취약이 머리로가서 머리가 디게아프다고 했다. 2시간후엔 물만먹을수있다 마취가서서히 풀리지만 무통주사때문인지 아프지않다 아랫배가 아파서 왜그러냐고했더니 소변이 마려운거라고 일어나면 안되니 소변통에다가 누워서 소변을 보라함.ㅠ 마취가 덜풀려서 힘이안들어가서 안나옴.. 그냥참음.. 마취가 거의풀려 걸을수있을거같아 화장실가서 엄청난 소변을봄ㅋㅋ 밤에 배곱파서 사온 죽을 먹음 그러고 잠듬 2월21일-퇴원. 퇴원하기전에 대변보고 가는게좋다고해서 조금 힘주니 시원하게 나옴ㅋㅋ생각보다 안아픔 항문에 세톤을 걸어놔 걸리적거림 피와 진물은 여전히 나옴 퇴원수속하고 집에옴 1인실이라 하루8만원 2박3일입원 무통주사 45만원가량 나옴.. 수술1주차- 똥눌때 아프다는데 난 괜찮았다 피와 진물은 계속나온다 누워있는것이 좋다 수술전보다 훨씬안아프다 수술하길 잘했다고 스스로 뿌듯.. 2일간격으로 병원에 혈관항생제 맞으러 다님.. 도넛방석을 깔고 운전도 가능 하지만 걸음걸이와 의자에 앉을땐 좀 불편하다 수술2주차- 피와 진물이 줄어듬.. 배변에 문제없음 혈관항생제는 그만맞고 엉덩이주사맞음 디게아프다 수술3주차- 걸음걸이도 이제 보통사람같다 방석없이 앉을수도 있다 수술5주차- 항문에 걸어놨던 세톤제거술을 위해 또 수술 척추마취 1일입원 수술시간10분정도 앞에수술했을때와같이 6시간 일어나서안됨 하지만 마취가풀리고 너무배곱파서 앉아서 치킨뜯음.. 너무맛있었다 병원비 22만원가량 수술6주차- 혈관항생제맞으러 2일간격으로 다님 수술7주차- 엉덩이주사맞으러 3일간격을 다님 수술8주차- 더이상의 주사는없고 수술후부터 약은 계속먹었어요 수술9주차- 마지막병원 이제더이상 안와도 된다고함 치료 끝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아프지않았어요 혹시 항문에 조금이상하다 느끼면 챙피하다고 생각말고 언능 병원가세요 주변에 치질질환을 앓고있는분이 있으면 웃지말고 같이 걱정해주세요!ㅋㅋ 이상 치루수술후기 였습니다 문의사항은 댓글 남겨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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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0:21:09 추천 70
글내용 별것도 없는데 이상하게 내 똥꼬가 찌릿하네..
2018-05-14 20:40:15 추천 79
수술 전에 이미 극한의 고통을 보신듯 ㅠㅜ
2018-05-14 20:44:26 추천 28
배곱ㄴㄴ 배고픔! 배고파서! 저도 치핵 3개 떼어내서 그 고통 공감하는데... 자꾸 배꼽으로 읽혀서 웃기잖아요ㅠㅠㅠㅠㅋㅋㅋㅋ
2018-05-14 20:48:13 추천 8
앜ㅋㅋㅋ감사해요 베스트로갔ㄷㅏ고 수정이 안돼요ㅜㅜ
2018-05-14 20:59:29 추천 14
배가 고픔×2 = 배(가) 곱(빼기로 고)픔
2018-05-14 20:44:46 추천 23
치질은 이래저래 치욕스런 질병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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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0:48:12 추천 46
오우 고름 땡땡해져 갈 때의 고통이란...
2018-05-14 20:50:02 추천 18
의사가 수술하고 3일이면 정상생활 된다던데 개뿔 한 세달은 비정상.. 의사가 진물막이용으로 생리대 추천해줬는데 첨에 쪽팔려서 안하다가 속옷 매일 더러워지고 3일만에 생리대도 하고..
2018-05-14 20:54:37 추천 14
ㅋㅋ맞아요 3일만에 정상생활절대 안돼요 저는 1주일은 생ㄹㅣ대쓰고 그후엔 거즈껴놨어요
2018-05-15 00:45:48 추천 47
비염 라섹 치질 세가지 간단하다는 '수술'을 해봤는데 의사들이말하는 3일뒤 일상생활 가능이라는 뜻은 가능은하긴한데 불편하고 부끄럽고 힘들지만 니가 정원하면 할수는있다 라는 뜻이고 시술이나 치료가아닌 '수술'이 붙는 이유가 있다는겁니다..
2018-05-15 00:47:15 추천 5
가능하긴한데 뒤에 니 생각과 많이다르고 추천하진않지만 도 빠졌네양
2018-05-14 20:55:46 추천 54
얏호! 새로운 길이 열렸다!
2018-05-14 21:14:12 추천 31
치루....노홍철이 걸려서 웃기다 했는데 이거뭐..와 상상도 못할 아픔이 전해진다...
2018-05-14 22:07:45 추천 18
저도 이거 생각났는데 어째서 똥 길이 새로 열리죠? 왜죠? 어떻게하면 똥길이 저렇게 생겨요?
2018-05-14 23:37:48 추천 0
음 드립 하나 생각 나는 데 저만 생각 나는 거 아니죠?
2018-05-15 11:53:46 추천 3
개무섭ㄷㄷㄷ
2018-05-15 20:28:30 추천 1
아 무섭다.. 저 새로운길이 생기면 의지와 상관없이 질질새는건가요..
2018-05-14 20:57:38 추천 86
“큰 일 치루...셨네요..!!!”
2018-05-14 20:58:20 추천 31
으이구!!
2018-05-14 21:41:25 추천 15
두둥~탁!
2018-05-16 00:40:18 추천 1
1,11 서로서로 주거니 받거니 두둥탁
2018-05-14 20:58:08 추천 32
항문 쪽 절제는 거의 안하셨나 보네요. 20년 가지고 있던 내치핵이 심했어서~ 수술후 10회 정도의 배변시 내가 내 똥꼬로 성게를 출산 하나 싶더이다~ 그래서 착안한게 수중분만을 벤치마킹하여 수중배변~!!! 뜨끈한 온수를 받아둔 좌욕대야룰 좌변기에 거치뒤 좌욕 상태에서 변을 보니 통증이 거의 50 프로 정도는 감소~~~ 정말 끔찍한 경험 이었어요
2018-05-15 00:03:22 추천 0
ㅋㅋㅋㅋㅋㅋ 된똥이였어야 그나마 깔끔한뒷처리..ㅋㅋㅋㅋ 고생하셨네요
2018-05-14 21:00:38 추천 9
좌욕은 안하셨나요? 제 친구는 대변 볼때도 그거 하면서 보고 수시로 하더라구요. 고통도 경감시켜주고 회복에도 좋다고...
2018-05-14 21:09:27 추천 17
수술후한달은 3시간간격으로 해줬어요 그후로는 아침 저녁으로했어요 정말통증이 덜해요!!
2018-05-14 21:01:02 추천 15
전 남자 이지만 이때 첨으로 생리대를 해봤습니다..... 그나마 편안하더군요......
2018-05-14 21:12:28 추천 54
엉덩이에 낭종난거 수술해주는데 찾다가 항문전문병원 말곤 안해줘서 갔는데 그렇게 친절한 병원은 첨 겪어봤음. 항문전문병원으로 가세요. 간호사분들도 진료장소 옮길때마다 안내해주시고. 로비에서 피아노 연주도 해주더라구요.. 물론 도망갈까봐서겠지만.. 서비스 엄청좋아용
2018-05-14 23:25:04 추천 42
도망갈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8-05-14 21:47:37 추천 13
저는 내치핵 3기로 작년에 수술했는데요.. 무조건 병원가세요 ㅠㅠㅠ쪽팔린건 잠깐이지만 고통은 영원합니다
2018-05-14 21:58:05 추천 2
의사선생님이 3일이면 정상생활 가능하다 하셔서 금욜날 수술받고 월욜날 퇴원하고 화욜날부터 회사출근 했어요...동료들에게 말못하고 혼자 개고생했던 기억이....ㅠㅠ
2018-05-14 22:01:24 추천 6
기억나는건 "너무맛있었다" 뿐이옇ㅎㅎㅎㅎㅎㅎ
2018-05-14 22:27:04 추천 26
수술 두번하고 세번째 앞두고 있는데 .. 가스가 그 길로 나와요 .. 나와야할곳이아닌데 ..
2018-05-14 23:13:19 추천 14
으아악
2018-05-14 22:38:25 추천 15
지방선거때니까 4년전인가? 그때 선거 전날 회식이라서 줄창 나게 퍼 마심. 필름 아웃 인격 아웃 인간성 아웃됨. 대리비 2번 주고 집에감. 담날 술병 나서 지방선거 못함. 부산 시장 누가 당선됨. 담날 출근함. 사실 걷지도 못 할 정도로 응꼬 아픔. 충렬사쪽 부산 항x병원 감. 만져 보더니 치질이라함. 얼씨구 코리아 사탕되었구나 했음. 그런데 여기서 38년된 썩은 지혜가 발동됨. 내일 친척 결혼이라 운전 해야 된다함. 의사분 고심 하시더니 간단핫 시술 하자함. 수술실로 오라함. 수술실 갔음. 다양한 환자복 입으시고 누워 계신 여러분 봄. 쫄았음. 남자 간호사가 응꼬 보자함. 바지 내려 보여줌. 씻고 오라함. 씻고 대기 탐. 수술 오라함. 당당히 기어 감. 너무 아파서 ㅜㅜ 수술 올라가니 엎드리함. 바지 빤스 내리고 올라가서 엎드림. 뭔가 응꼬에 바름. 15분쯤 지나서 엉덩이를 청테이프로 난도질함. 엉덩이 평소 사이즈가 (*)이렇다면 ( * ) 이렇게 벌림. 의사분 등장 레이져로 어딘가 막 쏘아됨. 쥐포 탄 향기가 막 퍼짐. (솔직히 머리카락 태운 향기임) 핀셋으로 응꼬 분신 보여 주며 3일 뒤 정밀시공 하자함. 5 년째 잘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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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4 23:05:42 추천 21
저희 언니 치루였는데 사실 이 언니가 평소에 매우 과묵해요 딸 다섯중 맏이라 항상 어디서든 조용하고 무게감있는 그런 위치였는데 치루로 수술을 앞둔 어느날 저에게 전화해서는 "야 막내야... 그거 보험 처리 되지...? 어? 아 나 뒤지겠다 똥꼬아파서 진짜!!!!!! 아아아아아앜!!!!!! 내꺼 특약 그거 수술 보장되는거지??? 얼마나 나올까? 아아앜!!!!!!"이랬음ㅜㅠㅠㅠ
2018-05-14 23:06:19 추천 7
세톤이 뭔지 여쭤봐도 될까요??
2018-05-15 00:11:14 추천 11
이것입니다ㅋㅋ고무줄
2018-05-15 14:00:25 추천 3
히익...
2018-05-14 23:13:20 추천 4
치질이 유전영향이 있을까요? 아버지 치질이시고 제가 처음 치질진단 받은게 9살... 수술은 2번 받았고 아직까지 고통받고 있음. 그래도 지금은 엄청 심하진 않아요.
2018-05-15 00:12:58 추천 7
대한민국 국민의 70프로는 치질질환을 갖고있데요 다만 통증이없어 모를수도있고 숨기고 있을수도 있다고 했어욬ㅋ
2018-05-15 09:18:36 추천 0
개무섭네ㅠㅜ
2018-05-14 23:15:55 추천 8
고생많으셨습니다 ㅠ ㅠ 솔직히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저는 치열(찢어지는똥꼬)을 겪어봤는데 변 볼때마다 정말 너무너무 고통스럽고 힘들고 땀 질질 흘리고 오들오들 떨리는 경험을 한번 하고 두번 하고 세번째 되니까 이건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구나 싶어서 엄마한테 얘기하고 항문외과 갔어요 심지어 남자선생님이었는데 손가락을 넣어보시고 엄마 불러서 여기가 찢어진거다 설명하는데 부끄러움조차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다행히 처방해주신 변비약과 좌욕으로 금방 나았기에 천만다행이었지요 ㅠ ㅠ 그래서 저는 주변에 항문질환 얘기 들으면 절대 웃음이 안나와요 그저 그때의 고통이 떠올라 위로만 할뿐입니다. ㅠ ㅠ 진짜진짜 고생하셨습니다 ㅠ ㅠ
2018-05-14 23:24:33 추천 9
똥꼬 수술을 안해본자 인생을 논하지 말라. 아 그러고보니 올해가 수술 10주년이네요. ㅋ
2018-05-14 23:40:29 추천 6
저도 내치핵으로 화장실가서 변볼때 머리가 아찔해지게 아픔 변기보면 피바다 병원 바로가서 내시경 상담 의사 : 어이고 왜 이제 오셨어요 나 : ?.? 그르게요 바로하려면 특실밖에 병실읍다고 해서 피쏱다 죽겠구나 싶어 다음날 바로 예약 굴욕자세 궁디까고 있는데 의사가 레이져 같은거롤 지지는데 어이쿠 어이쿠 그럼 그러면서 무슨 건들기만해도 피가 쭉쭉 난다고 난 마취되서 아무 감각도 읍고 살 꼬실리는 냄시만 남 병실로 들어갔는데 심장이 빨리 뛰고 어지러움 간호사 호출 증상듣더니 피가 많이나서 저혈압 온거같네요 물많이드시고 쉬세요 이럼 ;; 그래서 참고 누웠는데 똥꼬에 지혈되라고 줄같은걸 꼽아놔서 불편... 영~~ 불편... 잠이 안옴 간호사 불러서 빼줘요 했더니 쿨하게 네 이러더니 뺴줌 그리곤 무통주사 달고 살아서 그런가 아픈건 큰일볼때만 아프고 정상적으로 생활함 수술한지 5년정도 된거 같은데 문제는 아직까지 똥꼬가 가끔 쓰라림 5년이 지났는데 왜 안아무니 ?
2018-05-15 14:10:51 추천 1
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평소엔 좌욕을 간간히 하시고 여유 되시면 좋은 비데 추천드립니다. 비데 짱.
2018-05-14 23:59:17 추천 0
항문옆에 엉덩이 골짜기 안에 무슨 혹같은거 나는게 치루에요? 흠...저거 저도 살면서 너댓번 겪어본적있는데 ㄹㅇ 괴로움. 근데 저는 혹이 암만 커도 거기다 후시딘좀 발라놓으면 이삼일 있다 괜찬던데....후시딘 효능중에 모낭염이랑 종기같은것도 잇길래 걍 밑져야본전 하고 발라봣더니 걸어다니면 후시딘이 속옷에 자꾸 묻는거 빼고는 뭐....오래 걸려야 일주일? 전 저거 최근에 한달전인가? 한번 오지게 걸렷는데 병원안가고 일주일정도만에 완치됏음
2018-05-15 00:10:54 추천 2/5
초기농양 있으면 그 부분을 양 옆을 꽉 눌러서 몇일 키워서 터트려 짜 주면 됩니다 피고름이 안나올 때까지 계속 짜주고 후시딘 발라주세요 짤때 고통이 상당하지만 참아야죠 저도 의자에 오래 앉아 있고 땀 차면 가끔 생기더라구요 위 방법으로 전 해결 합니다
2018-05-15 05:26:19 추천 0/5
당연히 깨끗이 씼고 해야죠 짜고 나면 소독도 하고요 이것 보다 심하면 병원 가야죠
2018-05-15 10:42:04 추천 2
저도 치루로 수술했는데 의사선생님의 말로는 치루는 절대로 나아지지 않는다. 오로지 수술만이 방법이다 라고 하더군요. 짜내봐야 또 생겨요. 수술하기 전까지 계속 반복됨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이 생기고...
2018-05-15 13:42:53 추천 10
야매 의료 전파하지 마세요;; 그리고 그건 치루가 되는 항문농양이 아닙니다 그냥 엉덩이 피부에 모낭염 같은 염증이 생긴 거죠 치루로 인한 농은 생긴것도 다르고 냄새도 상당히 역합니다 이미 피부밖으로 노출되서 터져나올 정도면 병원을 안 가고 해결할 수 없습니다
2018-05-15 14:12:06 추천 3
치질 치루 등등 항문질환은 혈관질환이라고 들었는데요. 섣불리 만지지 마시고 병원가시길 추천드려요. 저도 수술 6주년된 녀자. 잇힝.
2018-05-15 00:16:14 추천 1
치루는 수술하고 하루만 지나면 괜찮아져요 문제는 치질 !!! 아주 악질임 암튼 악질임 덜덜덜ㄹ;;;;
2018-05-15 00:17:26 추천 8
이렇게나 많은 동지들이 계시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그리고 수술후에 변한것은 방구소리!!!! 수술전에는 뽀오옹 이었다면 지금은 푸드덕 이래요ㅠㅠ 방구소리말곤 지금은 다 괜찮아요 숨기지말고 병원꼭가세요
2018-05-15 01:52:18 추천 4
두릅아닌게 어디에요
2018-05-15 05:31:27 추천 6
비둘기를 싸셨나봐요.
2018-05-15 00:32:23 추천 1
헐.. 저는 ... 3일차인가?부터 화장실가서 기절하는 줄 알았는데;;; 혈관 주사나 엉덩이 주사같은건 없고 그냥 저는 약만 먹었거든요... 괜찮으셨다니.. 와.. 저는 화장실 갈떄마다 진짜 통증떄문에 죽는줄알았는데..허허..
2018-05-15 00:49:02 추천 12
오우... 여기 똥꼬 핫플레이스인가요
2018-05-15 00:57:50 추천 4
올 1월에 치핵수술을 했어요.. 저도 참다참다 도저히 안돼서 병원 갔는데 진료 본 그 날 수술실 입성. 이 정도 수술부위면 통증이 심해 일박이일은 절대 안된다는 거 일이 있어 일박이일..후 퇴원.. (수술 중간에 마취가 깨기도 하고ㅠㅠ) 퇴원 후 일주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진통제 주사+마약성 진통제 먹으며 침대생활. 화장실 갈 때마다 수건으로 얼굴 뒤덮고 엉엉 울면서 응가눔. 손발이 덜덜 떨릴 정도의 고통...
2018-05-15 01:18:51 추천 5
한 번에 치루이신 분들은 축복 받으신 분들...ㅜㅜ 저는 직장주위농양 수술했습니다. 직장항문농양으로 수술한 환자는 대부분 치루로 발전해서 또 수술해야 한다는데..이미 수술 2번 했는데, 치루되면 또 해야한다고 생각하니 괴롭네요. 농양이 깊게 생겨서 진짜 35년 살면서 겪어본 최고의 고통을 겪었습니다. 수술후 1주일동안 진통제를 먹어도 아파서 잠도 1~2시간씩 밖에 못자고.. 항문쪽 뻐근하거나 고통 느껴지시면 최대한 빨리 항문외과 찾아가세요. 늦으면 지옥의 고통을 경험하시게 될겁니다.
2018-05-15 01:59:51 추천 6
저는 치루수술만 3번 받았어요 2010년, 2013년, 2015년 이렇게 5년새에 3번이나요 치루의 고통을 표현하자면 첨엔 뻐근 하더니 계속 진행 되면 치통의 아픔이 엉덩이쪽에 온다 생각 하심 돼요
2018-05-15 05:14:51 추천 0
이상하게 글 보고 있는데 오른손의 힘이 쫙 풀리는 느낌...
2018-05-15 05:55:44 추천 0
무섭네요.. 엄청아플거 같아요 마음이
2018-05-15 07:06:28 추천 0
얼마 안아파셨다고요..? 전 진짜 죽을뻔햇습니다..(젊은 남성이 가장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괄약근의 힘이 세서..)
2018-05-15 08:47:16 추천 0
헐 9주라니 그깟 똥꼬수술이 사흘이면 낫질 않나 생각했는데 ...
2018-05-15 10:01:09 추천 0
여기 익명으로 글 못 쓰나요...ㅜㅜ 상담하고 싶지만 그냥 쓰기엔 넘나 민망하네요ㄷㄷ
2018-05-15 10:22:23 추천 2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괜찮아요ㅋ.ㅋ
2018-05-15 15:27:07 추천 1
항문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2018-05-15 11:56:43 추천 2
진정한 아픔을 모르는자여... 당신의 똥꼬에 감사를 표하라...
2018-05-15 15:18:10 추천 1
질문!! 아주 어릴때 부터 빼꼼히 머리를 내밀고 있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본격 학창시절 그아이가 성을 낼때면 피도 나고 팬티에 살짝 지리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러다 치질방석을 한 1년간 사용하면서 비데를 사용하니 성내는 일도 거의없고 지리는 일도 없어졌습니다. 이대로 둬도 될까요.... 근데 익명안됨?
2018-05-15 16:41:52 추천 0
한번튀어나왔으면 나중에 또 튀어나올거에요 ㅠㅠ 깨끗한 비데사용덕분에 주춤하나보네요
2018-05-16 08:47:55 추천 0
닉네임 덕분에 마음이 더 아파졌어요 감사합니다 조심해야겠군요
2018-05-15 17:37:04 추천 0
전 세톤까진 안했었네요 ㅎ 그래서 2-3주 정도 병원가고 마무리 되었어요 2주정도 와이프 생리대 차고 다녔....ㅠㅠ 2주만에 병원가서 마지막 진료 받는데 의사쌤이 똥고 막 휘저었는데. 그때 또 엄청 아프더니 그후로 며칠 피나고 분비물 묻어나고..글서 좌욕좀 해주니 나아지더라구요. 현재도 수술 4개월정도 지났는데 아직도 똥꼬가 예전같은 느낌은 아닙니다 ㅠㅠ 먼가 문제가 있는건 아닌데..먼가 예전같지 않아서 슬픔요 ㅠㅠ
2018-05-15 20:01:40 추천 0
어흑.. 텍스트만으로도 고통스러움이 랜선타고 전달되는 듯하네요. 작성자님 고생 많으셨어요, 따흐흑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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